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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기각 국회해산. 특검해체 위한 보수단체 의태극기집회
보수단체의 단핵기각, 특검해체 ,국회해산 ,을위한 태극기 집회
기사입력: 2017/01/19 [17:05]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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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기국(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대회).  기독교 교단40여개(한국기독장로회) 외 약 100개보수단체와 회원들은 대학로(마로니에 공원)에서 2017.1.14일 오후2시 부터

탄핵기각을 위한 대국민총궐기 대회를 가진후 오후 4시부터 서울역 근처를 돌아서 시청. 대한문까지 약 4km를 시위 행진하였고  청계천과   에서  흩어졌던 보수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모여  탄핵이 기각 될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면  다짐을 한후 보수단체들의 모든 집회는 끝을 내렸다

본 행사가 시작되기전 오후1시부터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민 성도들은  나라를 위한 기도회와 예배를 집도 하였다  약 4m십자가 를 만들어 고난의 역사를 상기시키며 이날의 예배를  10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 (3.000여명)이 찹석하는 그   간절한 기도회의 열기들이 서울의 영하5도의 겨울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기독교도들의  기도회는 참석한 많은 일반시민애국시민들의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이번에 참석자들과 기자와 같이 행진을 하고있는 도중 건널목에서 만난 대여섯명의 중고등보이는 여학생을 만났다 그들은 우리가 천천히 지나가지 우리를 향해 " 아저씨들은 돈 얼만 받고 나오지요?"  "돈을 받도 나온다면서요?" 이렿게  물어 그에 답변을 해줄려고 하였으나 휑하니 인파속으로 사라졌다

어린 여학생들의  당돌함도  기가 찼지만  학교에서 전교조 선생님들의 교육을 받지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말을 그렇게 시원하고 빨리 말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좌익과 종북들에게 우리들의 어린 손자손녀들이 쇠뇌되어 가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이   이게 지금의 현실이구나

잠시동안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에서 암약하는 좌익, 종북세력에 대한 분노가 가라 앉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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