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2017.7,24일 독도 골든벨대회 중 본 학교 댄스 동아리들이 춤과 노래로 더욱 흥을 돋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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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2017독고 골든벨 대회 1차 탈락자들이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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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골든벨 대회 최우수자 1학년 6반 송 민기 학생이 상장과 부상을 수여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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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울산동구에 위치한 사립고인 청운고듣학교(교장 허석도 교감 최수권)와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회장 서성훈)은 2017.7.24일 월요일 오후 4시30:00부터 시청각실과 체육관에서 독도바르게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독도골든벨 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에서 골든벨을 울린 최우수 학생인1학년 송 민기 2등상에 김 원행 3등상 이 승문학생들이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수상소감에서 학생들은 교육청관내에서 올 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번 독도골든벨 대회를 통하여 우리들은 독도에 대해 더 많은관심과 애정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 독도에 관해서는 어디서라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 기쁘다며서 수상의 소감의 말을 대신했다
특히 이 번 대회에서 사회를 맡은 안 정현(독도강사) , 감태형 (청운고 역사담당)선생님의 재치와 흥미롭게 진행하였으며 또한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교내 동아리( 댄스그릅의 춤과 노래 솜씨도 곁들이면서 재미를 더 하였고 독도 골든벨 대회를 통하여 학습과 애국심이 더 많아졌다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골든벨대회의 모든 행사를 마쳤다
대회를 마치며 헤어지면서도 어 떤 학생들은 아쉬워 하며 내년 에도 또 할 수 있느내고 묻기도 했다
원본 기사 보기: 나라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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