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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슈퍼챌린지를 빛낸 금호타이어 레이싱모델 4인방
기사입력: 2017/08/02 [15:07]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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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엑스타 슈퍼챌린지 4전이 개최가 되었다. 이날 금호타이어 전속 레이싱모델 4인방이 모두 참석을 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레이싱모델 유다연, 이효영, 유진, 반지희 등 4명 모두 참석을 하여, 그리드 워크와 이벤트 진행을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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