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IT/과학
문재인 정부 들어서 보수단체 시위 제로라던 기자들, 오히려 민주노총의 시위는 더 많이 늘었다
쓰레기 기자들의 새빨간 거짓 보도에 분노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기사입력: 2017/10/30 [12:18]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임승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남시사저널=임승환 기자]

지금 중앙과 지방 언론의 기자들은 온통 가짜뉴스 만들기에 앞 다투어 서로가 경쟁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입에 맞는 보도와 민주노총의 노예로 아첨하기에 하루가 바쁘며 각 언론사와 기자들은 본분을 망각하고 정작 국민의 알권리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     © 임승환


전국언론노조라는 집단에 가입한
“KBS. MBC. SBS”등 지상파 방송사와 종편, 그리고 조, , 동과 중앙언론 및 각 지방언론사들 까지 민주노총 산하의 조합원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좌파 민주노총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민주노총에 흡수, 비위를 맞춰야 하며 대통령도 민주노총에게 과분 하리 만큼 예우를 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언론기자들이 본분을 망각하고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최근에 방송과 중앙언론들이 일제히 "문재인 정부에서 보수단체의 시위는 제로(0)"라고 보도한바가 있다. 현 정부 와 정치판을 들여다보면 이 모든 것이 거짓 보도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한 예로 전국적으로 이미 태극기 집회는 지속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보도가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문재인 정권으로 바뀌면서 청와대 입구를 가로막고 민주노총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볼 때 과거 정권보다 3배 이상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음에도 좌파의 시위는 전혀 국민에게 알리지 않는 실정이다.

 

국회보수정당, 검찰, 재벌, 노조파괴대리인 노동부, 노동적폐, 오적청산이라는 명목으로 민주노총이 집중 투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며 이것이 곧 국가를 망치고 기업을 해외로 내쫒아 청년들의 미래를 막는 민주노총 시위 일정표다.

 

1023() 국회 보수정당 - 08:30 국회 앞 선전전. 10:30 집중투쟁 선포식. 11:30 농성장 설치. 14:30 언론노조 연대투쟁. 18:00 투쟁문화재 국회 정문. 17:30 선전전. 18:00 투쟁문화제-국회 정문

 

1024() 검찰 - 08:30 대검찰청 앞 선전전. 10:00 KEC지회 손배소 제기 기자회견. 11:00 검찰규탄 결의대회. 15:00 노동법 제정촉구 결의대회. 17:30 선전전. 18:00 투쟁문화제 - 더불어민주당사 앞

 

1025() 노조파괴대리인 노동부 - 08:30 &장 앞 선전전. 15:00 고용노동부 앞 결의대회. 17:00 투쟁문화제 - &장 앞

 

1026() 재벌 - 08:30 한라그룹 앞 선전전. 10:00 한라그룹 규탄 결의대회. 13:00 삼성규탄 결의대회. 15:30 청와대 앞 결의대회. 18:00 집중문화제 - 국회 앞

 

1027() 검찰 - 08:30 대검찰청 앞 선전전. 10:00 검찰개혁 결의대회 등

 

이와 같은 민주노총의 온갖 시위는 방송이나 신문에서는 찾아 볼 수조차 없으며 오직 '귀족 강성노조를 죽이는 본지 영남시사저널'에서만 보도하고 기사화 하고 있다. 보수단체의 시위는 전혀 없다고 대문짝처럼 세상에 알리는 돈과 권력만이 쫒아 다니는 똥개 기자들 그리고 이런 만행이 서울도심에서 벌어지는 민주노총의 집단 시위나 집회는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그래도 과거 기자들은 사냥개 기질을 지녔다. 현재 기자는 스스로 권력에 아첨하고 돈 냄새만 쫒는 똥개들이다. 지금 세상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기자는 없어지고 문재인 대통령에 읍소하고 민주노총의 앞잡이로 전락한 기자 뿐 이며 이로 인하여 국민들은 개탄할 따름이다.

 

ⓒ TOP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