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렬 탄신100주년 기념 부울경 경축대회
2017.11.14화요일 부산해운대 벡스코 광장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100주년기념 부,울,경 경축대회 추진위원회 (위원장 조나영)가 박정희 대통령 탄신100주년 부울경 경축대회를 개최하였다
조 위원장은 절대 정치적 모임의 목적이 아님을 강조하며서 박대통령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대회를 여는 것 이라며 개회식 선언에 이어 붉은 장미 100송이를참석자들은 헌화하였고 국민의례 와 시낭송가의 헌시, 대회사, 회고사, 축사, 경과보고, 약력보, 업적회고듣의 1부와 제2부순서인 박정희 대통령의 육성연설및 기념동영상을 상영하였으며 축가, 축무,섹소폰 등 악기연주 재능보유자들의 축하연주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박정히 대통령이 평소에 좋아했던 노래인 "짝사랑"을 가수 박경훈씨 불렀고 "아! 나의 조국"을 끝으로 2부를 마쳤고 제3부에서는 우리의 다짐과 만세삼창 박정희대통령만세 ! 대한민국 만세! 자유통일 만세!을 부르며 516개의 풍선을 하늘로 날려보내면서 약 2시간의 경축대회를 마쳤다
제 4부는 축하 대행진계획이 이었으나 날도 저물어가고 추워져서 참석자의 대부준이 고령자가 많아 참석치 못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도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행진후 모든 일정을 맏쳤다
박 정희 대통령의 탄신100주년 기념행사는 서울 현충원의 고인의 묘소에서도 열리고 구미생가에서도 열었다고 한다
보통 때는 구미시의 주최로 지역국회의원 지역의원 지방유지들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식을 가져왔다
올 해도 어김없이 국민참여연대(민노총 구미시)은 기념행사장에 나타나 동상제막과 친일박정희를 외치며 반대 시위를 하여 양 쪽은 격한 감정으러 마찰과 사고를 우려한 경찰의 강력한 제제로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끝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주최측의 명단에는 기존 부산 경남 울산 등에서 활동하는 박정모등 보수우파들의 시민단체는 보이지 않아 주최측에 물어보니 구미생가의 행사에 모두 갔다고 했다
부산에서 대회를 열때는 단체들이 합심해서 모두 모이고 참여를 독려해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게 하고 그 열기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역활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내년에는 모두 힘을 합쳐 가고싶고 기다려 지는 경축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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