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구국 기도회가 2018.2.22일 울산광역시 연세축복교회 (담임목사 권영익)에서 3번째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울산광역시의 기독교 전 교단이" 나라사랑운동본부"를 조직하여 공산화로 가는 풍전등화의 작금의 대한민국의 위급한 상황을 더 이상 볼수 없어 기독교계가 일어났고 더 이상 사회주의로 가는 정부를 허용하지 않겠다"며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조직을 만들어 앞장서고 있어 울산의 화제가 되고 있다
나라사랑운동본부의 이우탁 본부장(화봉교회담임)과 사무총장(연세축복교회담임)을 맡고있는 두분 목사님을 을 만나보았다 "지금은 조직을 만드는 중에 있고 이번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3.1절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금식기도대성회및 범국민대회"에 울산기독교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참석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울산의 대형 교회들이 이번 구국의 기도회운동에 호응을 잘 하지 않고있어 안타깝다 하며시간을 가지고 설득하겠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관망만 하던 기독교인들이 서울을 중심으로하여 전국 기독교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사회의 지도층인사와 원로들을 깨우며 기독교계가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다 고 했다
기독교인들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하나되어 사회주의로 가는 나라를 세우고 회복하여 바로세우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목적이 달성되면 각자의 본래의 위치로 돌아간다면서 오직 사회주의 공산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로 나라를 바로세우는 역활을 우리 기독교인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일반 애국시민들은 정치논리에 따라 분열을 일삼고 다시 갈등으로 가고 있지만 우리 교인들은 바라는 것이 없다면서 기울어진 나라가 바로선다면 우리의 사명을 다 한것이라며
그러기위해서는 우리기독교단체가 먼저 앞장서서 현수막 제작,각 회에서 나라구하기 기도회 매일운영. 월 .토는 연합기도회. 시가행진 (탄핵운동,공산화 반대 태극기운동)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울산기독교인모두가 나라사랑 운동본부로 울산의 모든 애국 기독인들과 애국시민들이 함께 뭉쳐 전국적으로 전파하여 사회주의화 되게 만드는 북반미세력을 척결하고 나라를 바로세우는 것입니다
울산에 있는 대형교회들의 동참을 다시 한번 호소하며 일반 평신도들은 움직이고 움직이고 청년들이 일어나고 있어나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거의 동참에 미온적이다고 말하면서 말을 맺어며 이런말을 하였다
우리 목사중에도 어떤 목사들은 이번 사태에 임하는자세는 "순교의정신으로 나가겠다"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하루 속히 대형교회들의 참여과 담임목사들의 무사안일과 이기적인 사고들이 있지나 않은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면서 3.1절구국기도회및 범국민대회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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