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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만난사람
기사입력: 2018/03/09 [15:47]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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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유림산업 내 김 진창대표의 집무실

 

▲     © 서성훈

  

▲     © 서성훈


이달에 만난사람

숨은  사회 봉사자

록(푸를록) 합 (합할합)  모    김 진창 회장

2018.3 .5  아침 양산의 외곽지인 양산시 화북면 양산대로2005-10위치한 곳에 산업용포장지를 생산하여  납품하는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유림산업의   김 진창 대표를 만나러   이 봉사단의  부회장직을 맡고있는

 정 지윤씨와 함께  버스틀 타고 양신시 외곽의 한적한 곳에 있는 유림산업을 방문하기 위해 나섰다

버스로 30분쯤 걸려 내려 보니 유림산업은 바로 큰 도로에 접한 위치로 찿기도 쉬웠다

필자가 공장안에 들어서니 매케한 냄새와 함께 열심히 일하는 작업복의  두사람의 남자를  만났다 

인사를 나눈 후 알게되었는데 한사람은  이 회사의 대표인 아버지이고  한사람은  아들인 종업원이었다

잠시 일손을 멈추고 사무실에서 상견레를 하고 커피를 한잔 하면서  필자가 물었다  공장에는 왜 사람이 별로 보이질 않느냐고 하니

요즈음 일감도 줄었지만  얼마전 인건비 상승으로  다 정리하고  아들하고 둘이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고 경기가 나아져 사업을 다시  확장되면  인원은 보충하면 된다고 하면서   지금 이대로가 맘이 편하다면서 말을이었다

얼마전에  직장에 다니는 아들보고  그 직장 그만두고 아버지를 도와달라고 하여   전 직장을 정리하고  지금은 같이 아버지 회사인 여기서 함께 일한다고  하면서

요즈음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 특히  제조업은  기본 임금의 상승으로 중소기업들은 상당히 힘들어 하고 고용하기를 꺼린다고 한다

정말 이런 소규모 공장에 와서 보니 우리나라의 중소기업,특히 제조업의 애로사항을 눈으로 확인 되는 사실이어서 마음이 무거웠다

 

▲     © 서성훈  대표인   아버지와  종업원인 아들이 한 공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여기에 온 동기를 말하면서 간단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인생철학이나 좌우명이 있다면  하고 물었다

"하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 못 할것이 없고    높은산도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면 언젠가는 정상에 도달 할 수가 있듯이 나의 목표를 정해두고 열심히 성실히 하다보면 정상이 보이고 행복한 날들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양산 로타리.  록합모 등 이런 봉사단체를 이끌면서 많은 경비와 시간을 투자해야 되지만 무엇보다 사회봉사활동이나 헌신의 행동들은 아무나 하기 힘든 일인데요    더구나  봉사단체의 장을 맡아 꾸준히 사회의 어둡고 힘든 부분들에 사심없는 봉사활동으로 밝고  사랑의넘치는 희망의 양산의 발전을 을 위해 민간인 으로써  노력하게된 동기나 사연이 있는지를 물었다 

저는  30여년전 고향인 영천이라는 곳에서 양산인  이 곳에 와서   일터와 생업의 뿌리를 내리며 살면서 양산에서의 사회활동은 시작되었지요

 처음에는 사회봉사단체인 신양산 로타리 클럽에 회원 가입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다 년간  임원과 회장을 역임하면서  실지로  여려운 독거노인,  심장병어린이,   결손가정 장학금지급등의 실질적인  활동을 하면서 나눔과 봉사에 눈을 뜨고, 사회적으로  소외되어있는  약자들을 도움으로써 봉사의기쁨과 그리고  자신을 성찰 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또한  더 자신감과 남을 귀하게 여겨지게되면서   봉사의 영역을 넓혀지게 되더라고요

 

▲     © 서성훈

 

▲     © 서성훈


그래서 이 록합모 봉사모임을 하게 되었지요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 마음의 즐거움이고 작은 봉사들이  밝고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어 힘들고 어려울때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한 4년전에 록합모라는 봉사단체를 조직하여서 초대 회장님은 회원들의 확장에 노력하였고  저는 이제 봉사의 방향을 잡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읍니다

어려운 결손가정(3가구)에 매달 약 간의 지원금으로 도음울 주고 있고

매주 셋째주 금요일날은 전 회원들이 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들의 식사와 설겆지등을 해 주고 있읍니다

제가 직접 여기와서 설겆이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읍니다

남자들은 바깥에서 일한다고 집에서는 설겆이나 부억일을 하지않는데 여기서 설겆이 열심히 해주다보니

집에서도 자연적으로 할수 있게되서 일찍들어가면 집안일을 도운다면서 가정의 화목과 집사람인데도 점수를 딴다면서 웃는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지금의 봉사활동은 아직 걸음마 단계라서  차근 차근 하면서 내 주위에 봉사할수 있는 것을 찿아 봉사 하려고 하고 내가 못하더라도  다음 또  다음 회장님을  도와가면서 힘 닿은 데로 열심이 하는 것이지요

▲     © 서성훈   2017.12.작년의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열중하는   록합모회원들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회원들에게는 무엇이든지 하면 된다는 록합모 회원님들의 봉사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했어면 하는 바램이고요  봉사도 첫 단추 달기는 힘들지만 한 번 단추를 달면 그때 비로서 행복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새싹이 자라나듯이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록합모 회원님들!  후퇴없는 전진의 길로 나아갑시다

록합모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아침 인터부로 모두 마친후  다시 공장의 일터로 향하는 김대표의 뒷모습에서 성실 근면의 그 자체였고 존경심과 부러운 생각도 들었다

지금 처럼 정국도 어지럽고 경제도 어려운데  어둠을 밝히는 횟불같이  정성모은 사랑의 손길들이      따뜻함 봄을 맞은 양산시민과 우리들에게  더욱 힘과 용기와 삶의 지혜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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