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설/칼럼
사설
노벨이 울고 갈 너클리어(Nuclear) 상을 김정은에게..
남북회담과 노벨상
기사입력: 2018/05/03 [06:52]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 칼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성훈   그의 페이스북에 올린 “PEACE is the PRIZE. (평화가 상이다.)”

 

노벨이 울고 갈 너클리어(Nuclear) 상을 김정은에게..

 

지구상에 가장 권위있고 명예로운 상은 아마도 노벨상일 것이다.

노벨은 1888년 그가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고 ‘죽음의 상인’ 이라는 평가와 함께 자기가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군사적인 용도로 쓰여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1968년에 비로서 노벨상이 제정되어 온 세계의

평화와 각 분야의 인류공헌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이 상을 만든 것이다.

 

지난 27일 남북한의 판문점에서의 회담과 선언을 통해서 온 세계의 골칫거리인 북한 핵무기를 없애고 마지막 감옥국가의 3대독재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의 압박에 못 이겨 제 발로 걸어서 화해의 악수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평화선언’을 하였다.

 

온 세계의 뉴스와 신문에 특필되고 특히 대한민국의 언론과 국민들은 70년만에 휴전이 종전이 되어 곧 남북이 통일되는 꿈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경제협력으로 북한이 개방되어 자유로운 왕래를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국내의 보수세력과 극우모임은 당황하면서도 북한의 화해모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오히려 인기가 떨어지고 613선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었으며 발 빠르게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여 진보와 개혁의 정권에게 끌려다니게 되었다.

 

평양냉면이 평화를 상징하게 되었고 김정은에 대한 재 평가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고공행진으로 이어져 그의 행보와 업적이 국민들의 마음에 한 층 더 다가서게 될 뿐아니라 ‘노벨상은 트럼프에게 우린 평화만 가져오면 그만’ 이라는 말해 주목을 끌며 통큰 지도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날 ‘햇볕정책’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받은데 이어서 또 다시 북한과 관련하여 노벨평화상이 화자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가 곧 상이다’라는 말로 화답을 하였다.

 

노벨상이 제정된지 50년 지난 지금 자신이 만든 화학폭탄이 인류발전을 위해 쓰여지기 보다 살상과 전쟁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보고 마음아파 만든 그의 숭고한 정신과 애시당초 만들지 않았으면 생기지 않은 핵무기를 없애겠다고 하는 판문점 선언을 한 지도자들에게 수여하겠다는 발상이 과연 타당한것이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평화분위기와 대화는 자유와 인권을 저버린 3대 김씨일가의 독재체제와는 처음부터 거리가 먼 것이다. 그들은 2500만의 자국민을 세계최고의 빈민으로 만들었고 지구상에서 가장 패쇄적인 국가로 만든 책임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일시적인 평화회담과 제스추어로는 역사는 그들과 그들을 협력한 자들을 ‘평화’의 이름으로 기록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발전을 위한 핵에너지를 가장 안전하고 사용할 줄 아는 대한민국과 자신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어 온 세계를 위협한 북한이 표면상 화해와 비핵화를 천명하여 국제사회에 항복을 하였지만 역사는 국민을 억압과 자유를 빼앗고 감옥국가로 만든 김씨정권에 대하여 ‘공산주의의 완전한 패배’로 기록할 것이다.

 

민주주의의 가장 모범적인 나라 대한민국 국민의 촛불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촛불상을,

공산주의의 가장 패쇄적인 나라 북한의 김정은 국무 위원장에게는 Nuclear(핵무기) 상을,

이 모든 일을 조율하고 진정한 온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의 트렘펫이 울려지기를...,

ⓒ TOP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