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힘과 믿음의 역사
요즘 대한민국에서 뜨고 있는 직업이 유튜버라고 합니다. 그냥 유튜버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이 직업은 개인 영상컨텐츠 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방송국을 차릴 수 가 있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었고 불가능한 일었습니다. 그러나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는 시대에 와서는 이러한 일들이 나날이 발전해가고 우리들의 삶에 더욱 가깝게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흔이 유튜버들의 이러한 창작활동을 말하기를 크리에티브 즉 Creative 창조적인 활동을 말하는데 이러한 창조성의 근원은 하나님에게 나온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러한
세상의 창조는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를 믿지 않아도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재능, 달랕트, 선물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역사와 모든 혁신과 발전은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시고 지혜를 주신것입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영화와 소설, 그리고 무한한 인간의 상상력의 원천인 성경은 이 세상의 베스트셀러이자 사람의 창조성을 열어주는 열쇠와도 같습니다. 이 성경책을 마음먹고 10번만 읽으면 대학교를 나온 사람들 이상으로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 그리고 길이 있는 것입니다.
나도 성경을 30년 가까이 읽으면서 모든 길과 지혜를 얻고 장래에 관한 모든 것이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한 10년정도 읽으니 말씀이 이해가 되고 세상역사를 알게 되고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와 세상정사와 권세 그리고 문화와 사회가 어떻게 될것이지를 어렴풋이 알게 되고 그야 말로 눈이 떠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의 삶의 이유와 사명, 곧 내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이지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에 말씀이라는 판, 디스크판과 같다면 그곳에 말씀을 기록하면 세상의 모든 시각을 오직 말씀의 잣대와 기준에 의해서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의 명령, 곧 구약의 계명이 613가지라고 하는데 ‘하라’는 말씀이 258개, 하지마라‘는 말씀이 365개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고 멈추어야 할 계명에 의해서 살아가는 삶이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며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원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태어났기에 이러한 613가지를 다 알지 못해도 양심으로 어느정도 알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마음이 무겁고 양심이 우리를 송사하고 정죄를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기록된 것이 바로
(롬 2: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 2:15)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이 세상에서 이러한 613개의 계명을 알고 마음에 새기는 것도 힘들지만 어기지 않고 사는 것은 더욱더 힘드는데 창조이래 한 사람도 완벽히 지킨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계명을 어기는 것 곧 범죄하였을 때 용서를 받는 방법으로 제사와 희생을 통한 후속조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곧 흠없는 양과 영소를 제단에서 잡아 죄를 위한 제물로 드려지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곧 성경에 나오는 레위기를 통해서 아주 잘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구약의 제사법은 신약의 완전한 제사를 위한 그림자, 곧 예행연습이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의 죄를 위한 제물은 죄를 짓지 않고 죄가 없는 사람만이 완전한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이 있을 까요 하나님의 율법 곧 613가지를 완벽히 지킬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사람은 죄없이 태어나야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처녀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
예수님은 자라면서, 사시면서 놀랍게도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으실 뿐 아니라 양심에 어긋나는 일도 한번도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요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얼마나 놀랍습니까?
또한 그는 3년동안 제자들을 불러서 가르치시고, 죄와 병으로 병든자들을 고치시고, 자기가 오신 사명을 완벽하게 사시면서 마지막에는 모든 사람을 위한 죄의 위한 제사로 자신을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그가 마지막 하신 말씀은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라고 하셨고 마지막 숨을 거두시면서는 ‘다 이루었다’ 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양심에 벗어난 범죄를 위한 가장 완벽한 제물이 되셔서 누구든지 그를 힘입어 지은 죄에 대한 용서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믿으면 죄사함 받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죄사함은 과거 ,현재의 죄만 용서 받은 것입니다. 미래의 죄까지 용서 했다는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을 죄어도 용서했다는 거짓을 말하는 것이 구원파 복음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신 29: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구약의 모세오경의 마지막 신명기에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키라는 말씀 끝에 오묘한 일, 즉 장래, 미래의 일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나타난 일 즉 과거와 현재의 일은 우리에게 속하였다는, 즉 죄사함 받았지만 미래는 하나님앞에서 살아라, 곧 죄를 택하지 말과 의를 택하며 간음중에 잡힌 여자에게 말했듯이 여자여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 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며 본의 아니게 우리본성의 죄악으로 본능대로, 짐승처럼 살 수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진정한 우리자신을 알게 되고 어떻게 살아야 하며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와 친절,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가 있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만들고, 창조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들이 이러한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위해서는 먼저 우리들을 지금도 창조하시고 만드시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Creative한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창조는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성경말씀 첫 구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Gn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우리들의 이러한 창조성이 열리면 따라오는 것이 바로 믿음의 역사입니다.
유튜버 구독자가 많아지면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힘을 얻고 수익이 생기는 것처럼, 우리들도 창조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창조적인 영상과 편집을 통해 믿음의 역사와 놀라운 일들을 행하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성경의 7단계 이해와 검색을 통한 10분만에 통독하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