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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신앙
창조의 섭리 –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 분리와 거룩
동성애에 관하여
기사입력: 2018/08/01 [11:13]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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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섭리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 분리와 거룩

 

▲   신앙성장 50 시리즈



오늘은 가정에 관한 내용으로 성장시리즈 23번째 순서에 관한 말씀입니다.

그동안 22번까지의 말씀은 팟캐스트에 올려있음으로 유튜브에도 더빙으로 올리기로 하겠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은 이 땅위의 교회와 더불어 하나님이 주신 지상의 천국입니다.

가정의 대표는 남편이며 가족의 대표는 부인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는 교회의 대표이며 교인의 대표는 장로인것과도 동일한 것이지요

즉 국가도 마찬가지로 국가의 대표는 대통령이지만 국민의 대표는 의회이며 회사의 대표는 대표이사인 사장이지만 직원의 대표는 노조와도 같습니다.

 

즉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사람들의 대표는 그리스도입니다. 이러한 원리를, 구분하며 차이을 분명히 알아야만 우리는 국가가 안정이 되며 가정이 평안하고 교회가 제 구실을 하는 것이며 이 땅에서의 영생과 영원한 복을 누릴수가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에서 났지만 직분과 직임이 다른 것을 알고 서로 존중하며 서로 사랑하며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깨어지며 자기의 본분을 망각하고 그 자리를 탐하며 교만하게 될 때에 그 나라와 사회가, 교회와 공동체가 분란이 일어나며 깨어지게 되고 갈라서게 되며 파산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66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지식과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는 일은 우리를 성경밖으로 인도하는 사단의 궤계와 술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전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세상의 진보와 개혁이라는 물결은 이미 성경의 밖으로 나가 세상의 창조와 사람의 존재를 유물론과 하나님을 불신함으로 해석하고 사람을 세우며 사람중심으로 이끌어 가기에 심판의 날을 자초하게 됩니다.

인본주의 사상과 사람중심의 정치와 통제가 바로 666에 의한 통치와 사람을 관리하는 짐승의 표 환란을 가져오게 할것이라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 거의 다가 남자들이며 남자의 시각으로 쓰여졌고 해석할 때 바른 해석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말한다면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이고 바로왕앞에 간 일을 말하자면 남자의 시각으로 보면 그는 믿음이 없으니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목숨이 부부의 도리보다 우선하니까 말입니다. 또한 아내도 그것을 인정하였으니 순종하고 그대로 따라갑니다. 결과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선지자인 아브라함의 어려움을 알고 하나님이 바로의 꿈까지 나타나서 사라를 보호하고 도리어 많은 재물을 얻고 애굽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여자의 시각에서 보면 이것은 명백히 아내를 버리고 제 목숨을 위하여 무슨일이든지 하는 인신매매범과 졸장부로 보일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두 번째로 예를 들자면 골리앗앞에 벌벌떠는 사울은 골리앗을 물리치는 자에게 자기의 딸을 준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은 나라를 위하는 일에 자기의 딸을 내어 놓는 일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 많은 동화와 이야기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깐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자의 시각으로 보면 물어보지도 않고 무슨 물건도 아니고 경품으로 자신의 딸을 내놓은 일은 여자들에겐 분명 권리와 자존심이 상하는 일입니다. 사울이 그것 때문에 왕위를 폐한 것은 아니죠

그가 다윗에게 왕위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것은 성경이 정확히 말하고 있습니다.

(대상 10:13)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대상 10: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이 아닌 신접한 여인에게 물었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이유를 성경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우리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성경에 있기에 우리는 성경속에서 하나님의 답을 찾아야만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속에서 말씀안에 있게 하는 이유이며 말씀을 알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누구보다도 성경에 박식한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읽을 뿐아니라 언제든지 뛰어가면서도 외울 수 있도록 성경에 능통한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동성애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무너지고 있으며 어느때 보다도 창조의 질서, 하늘의 섭리에 의한 권위와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는 세상이 창조되기전 루시퍼인 사단이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여 반란을 일으켜 하늘의 천사 삼분의 일을 선동하여 도전하다가 이 땅으로 쫏겨난 것처럼 또다시 사단을 남자와 여자의 차이와 역할을 혼란케 하고 세상을 말씀 밖으로 이끌어 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동성애의 피해자가 된 사람들은 남성과 여성의 성정체성이 명확하지 않는 퀴어, 즉 퀘션마크로 마음에 오랫동안 성정체성을 앓은 자들입니다. 그들의 성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육체를 부여받고 태어나 가정에서 자라며 학교와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분명한 역할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혼돈을 가져오기에 의학으로 성을 바꾸는 트렌스젠더가 되기도 하고 다른 성과 사귀는 것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 같은 성을 가진자들을 사귀며 만족을 찾는 게이나 레즈비언이 되기도 하고 아니면 양성애를 즐기며 만족을 얻어려 하는 바이섹슈엘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육체의 흠이 있거나 불완전한 성을 가지게 된 이유는 부모로부터 건강한 형질과 유전학적인 DNA를 물려받지 못하고 부모의 유해한 흡연이나 술과 같은 것에 의한 출산이 대부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유해한 환경이나 조건가운데서 태어남으로 건강하지 못하거나 온전치 못한 이유로 자녀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라는 말씀처럼 죄에 대한 유전적 결함이 삼사대에 이르기까지 전이 되고 물려받기에 불완전한 외모와 육신으로 동성애가자 생겨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형아와 모든 유전적인 질병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은 참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으며 사회와 국가가 책임지기에도 힘든일입니다.

제자들이 나면서 소경된 자를 보고 예수께 물었습니다. 그가 소경이 된 것은 누구의 죄입니까, 그 부모의 죄입니까? 자기의 죄입니까 라고 태어나면서 소경이 되었는데 태중에 죄를 지은것도 아닌 다음에야 당연히 부모의 유전학적인 이유로 소경으로 태어났죠. 그러나 주님은 의학적으로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보모나 자기의 잘못이 아닌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대답을 하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성정체성을 가진 자들에게 주님은 오늘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은 어쩌면 의학적으로 부모와 악한 죄의 환경에서 너희들이 건강한 성을 소유하지 못하고 태어난 것은 사실이다. 그러기에 너희들은 다른 사람들 과는 다르게 어릴 때부터 힘들고 수 많은 보고 배운 사실들과 다른 너희 자신들로 인하여 괴로워하고 힘든 것은 내가 안다.

 

그러나 사실 모든 사람들의 육체는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지 못하고 모두 병든자들이란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을 모르기에 방황하고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갈지 모르는 고아와 방황자들이며 퀘션이어들이란다. 그러기에 나를 찾으면 내가 응답하고 너희 몸이 아닌 너희 영혼을 내가 깨끗이 고쳐주며 영혼을 소생케 할 수 있단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창조하신 나 여호와가 이제 말한다.

 

나를 찾으면 내가 만나주마 나는 너를 통하여 일하고 싶구나 나는 너를 통해서 나타내고자 하기에 너의 불완전하고 없어질 너의 몸이 아닌 너희 영혼의 죄를 씻고 예수가 부활한것처럼 너희들도 영원한 새 피조물이 되게 하겠다. 나의 안에 거하며 내 말에 거하라..

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부디 동성애자 여분 여러분의 가정은 이렇게 만들어 졌으며 너희 몸은 너희 것이 아닌 죄로 인한 그 아들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속량된 거룩한 성전입니다. 주께 돌아오십시오

가까운 교회로 가셔서 복음을 들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하실 일을 찾으시고 그 영혼이 온전케 되는 은혜를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대언하겠습니다.

(고후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고후 5:16)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Co 515: And he died for all, that those who live should no longer live for themselves but for him who died for them and was raised again.

(2Co 516: So from now on we regard no one from a worldly point of view. Though we once regarded Christ in this way, we do so no longer.

(2Co 117: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 *Or Christ, that person is a new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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