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반연 서울 청와대 NAP 반대집회
문재인 정부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정부’의 맛을 전 국민이 1년이 지나면서 뜨거운 날씨 만큼이나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청와대를 점령한 촛불 군단들은 정부의 삼권(입법, 사법, 행정) 주요 요직을 차지 한 후 70년을 쌓아 올렸던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짧은 시간동안에 초토와 시켜 버렸다.
지난 1년 동안의 그의 행적은 다음과 같다. (SNS 올라온 그의 치적 발췌)
1. 기름 값 가스 값 매일매일 올려 한겨울에 달달 떨게 해 주시고
2. 시급 올려 사업주 죽여 주었고
3. 물가 올려 장사 말아먹게 해 주시고
4. 먹고 노는 공무원들 더 많이 증원해 주시고
5. 장병들 월급 올려주시고
6. 복지 늘려 빚쟁이 만들어 주시고
7. 직장생활 피곤할까봐 실업자 만들어 쉬게 해 주시고
8. 백성들 에이즈 걸려 죽어라고 동성애 지지해 주시고!!
9. 하나 더 추가 원자력 발전 막아서 앞으로 전기료 확 올라가게 하고.
10. 전방지역 방호벽 철거 (북한 침투 시 탱크 및 군수품 물자 운송)
11. 최전방 부대 5개 사단 철수 (남침 시 전투부대와 충돌 완화)
12. 현역군장병들 자유시간 대폭 확대 (PC방 노래방에서 넋 놓고 놀고 있을때 남침강행. 625때 군인들 휴가 보낸 다음날 남침)
13. 군 장성 6~70명 일시에 전역감축 (전투경험 많은 장성감축으로 남한 전투력 약화)
14. 군복무기간 또 감축 (북한은 10년인데 비해 우리는 1년6개월-늑대와 토끼의 싸움)
15. 북한에 도로와 철도 건설예정 (동시에 빨리 침투할 수 있도록 교통처계 제공)
16. 미사일 방어 무기 감축 및 철수 (북한 발사 미사일을 방어하는 체계를 없애 남한을 쉽게 접수 하도록함)
18. 이외에도 북한에게 유리한 조건을 추진하는
백성을 먼저 죽이는 당신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 무지한 백성들은 당신의 정책 성공을 위해서 몸 뚱아리를 팔아서라도 세금을 많이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골고루 피범벅이 될 수 있도록 더 강력한 정책을 계속하여 제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마지막으로 동성애 지지를 하셨으니
당신 며느리 볼 적에는 고릴라같이 튼튼한 사내놈으로 보시기를 축원합니다.
이와 같은 정부의 자살적 정책 뒤에는 소위 진보라고 불리우는 이데올로기 사회주의 진보사상으로 물든 민중과 사람중심의 답 없는 동지들의 국가전복 팀이 함께 하고 있다.
세계는 이미 63혁명과 인본주의 사상의 물결이 유럽과 선진국이 경험한 망국적 젠다스트림에 의해 교회를 전복하고 무분별한 개혁을 통해 전통파괴와 성 문화 혁명으로 해체되고 있다.
그 대표적이며 가장 근본적인 해체와 파괴의 중심에 있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라는 이름의 국가인권 정책 기본계획(NAP)이 그것이다.
마땅히 사람이라면 태어나면서 자기의 성 정체성을 한번쯤은 경험하였으며 오염되고 타락된 현대문명에서 불완전한 육신은 유전형질과 함께 급속도로 늘어나게 마련이다. 또한 사람이 가장 민감하며 감정적인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적정체성과 성적만족을 추구하는 것이기에 그곳에서부터 그들의 혁명은 시작되었다.
이는 가정과 교회라는 국가와 사회의 가장 굳건한 공동체를 파괴함으로 죄에 대한 자유가 아닌 육체의 성적자유를 통한 사탄의 전략적 전술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법을 벗어난 죄인이 죄를 깨닫고 죄의 삯에 대한 자신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앞으로 이끌었다면,
장차 나타날 적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법을 지워버리고 썩어 없어질 육신의 제한적 자유를 통해 하나님을 등지게 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다.
이는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에 역사하여 세상 주관자들에 의해 정사와 권세를 통해 역사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영적전쟁의 서막이며 장차 오게 될 짐승에 의한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임하는 환란을 암시하는 것이다. 그것을 표현한 계시록의 예언이 바로 다음 구절이다.
요한계시록 12장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우리는 지금 그러한 옛 뱀이라고 불리는 사단의 정부조직과 주관자들에 의해 영적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