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8.6오후1시부터 울산광역시 시청프레스 센터에서 울산기독교사회대책위원회, 울산동반등련 갓브릿지, 극동방송운영위원회등 단체 대표및 본단체 사무국장및 간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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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도시별로 NAP 반대 기자회견 열려,
TAP(태블릿)pc가 이 나라를 사회주의로 끌고 갔다면 NAP은 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갈 것이다.
2018.8.6일 오후1시 울산광역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울산광역시 지부 (회장 화봉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간사. 울산의 기독교단체인 울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위원장. 권오설) 장 총련전경 회장 이 도호, 극동포럼 회장 오차출 장로,
갓부릿지 한 기권(장생포교회 장로). 울산기독교 사회대책위 총무 박 항자 (소망교회 담임목사)등 교계의 지도자들도 참여하며 동성애 동성혼의 절대반대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폐지와 철회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하였다.
동성애 동성혼 반대국민연합 울산광역시지부 회장( 이우탁목사)와 울산동반련 기획위원장( 서 영준장로)이 성명서 를 낭독을 하고 참여인원들은 모두 피켓구호를 외치고 사진촬영과 보도자료를 기자실에 배부 하였다
지금에 와서 태블릿pc가 거짓으로 나타났다면 오늘 NAP는 또 얼마나 국가를 인간중심이란 이름으로 이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사악한 법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국민은 그냥 따라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을 안다고 하는 백성의 파수꾼인 크리스찬은 절대 지켜봐서는 안 된다
이는 성경에 말하기를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겔33:2~4)
라고 알고도 국민에게 경고하며 알리며 저항하지 아니한 믿는 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릴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8월 7일 대통령 국무회의를 거쳐 시행될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저항하여 6일(월) 전국 13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청 프레스센타등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각각 기자회견을 일제히 가졌다.
각 지역의 교회와 동성애 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과 기독교 사회문제 대책위원회에서 함께하여 문재인 정권의 국가인권 기본계획을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고 말살하려는 독소조항이 포함된 NAP는 ‘국민‘을 ’사람으로 ‘양성평등’을 ‘성평등’이라는 넓은 시각에서의 개헌이라고 하지만 특정 소수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이제껏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끌어온 자유대한민국의 근본을 뒤 흔드는 분명한 악법이기에 이를 알고 있는 크리스찬은 이를 일반 국민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하는 책임이 있다.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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