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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69주년 UN 군 참전 전몰 장병 추모식 가져
6.25전쟁 69주년 행사
기사입력: 2019/06/28 [14:18]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이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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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69주년 UN 군 참전 전몰 장병 추모식 가져

 

 

6.27() 오전 11부산 UN군 기념공원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단, 영암군기독교연합회. 부산 성시화운동본부. 대한 기독교평신도협회,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구)소련기독군인회 소속의 목사, 장로들이 한국전쟁 69주년을 맏아 UN군 참전 전몰장병 추모식을 가졌다.

 

▲   부산기독교 총연합회 사무총장 강안실 목사의 사회

 

이 날 사회를 맡은 강안실목사(부기총 사무총장)한국의 내일을 위하여 오늘의 젊음을 버려 자유대한을 지켜준 16개국의 꽃다운 젊은이들에 대해 감사하며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 나라가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룰수 있었다고 기념사를 전하였다.

 

한편 이날 6.25전쟁 당시 한국전쟁에 군수물자를 제공한 구 소련에 속한 우크라이나 안드레이 군목과 장병들은 단상에서 자국의 찬송가를 부르며 한국에 사죄하기도 하였다.

 

▲    구)소련의 우크라이나 장병들과 안드레이 군목의 특별찬양

 

곧 이어 약 100여 미터 떨어진 헌화장소에서 단체장들이 차례로 나와서 헌화하며 추모식을 거행하였고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식이 진행되었으며 머나먼 땅에서 산화한 그들의 희생과 뜻을 기렸다.

 

 

한편 부산 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이듬해인 1951년 초에 유엔군 전사자의 공동묘지로 조성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처음 조성될 때는 그 명칭이 유엔기념묘지(UNMCK: United Nations Memorial Cemetery in Korea)였다가, 2001년에 유엔기념공원으로 변경되었다. 유엔기념공원의 관리주체는 유엔군사령부에서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UNCURK: United Nations Commission for the Unification and Rehabilitation of Korea)로 바뀌었다가, 다시 재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CUNMCK: Commission for the United Nations Memorial Cemetery in Korea)로 변경되었다.

 

현재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된 안장자 수는 영국 885, 터키 462, 캐나다 378, 호주 281, 네덜란드 117, 프랑스 44, 미국 36, 대한민국 36, 뉴질랜드 34, 남아공 11명 등 총 2,300명이다. 따라서 전사자를 안장한 나라는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프랑스, 뉴질랜드, 남아공, 노르웨이 등 9개국과 한국을 합쳐 10개국이다.

 

 

 

 

 

625전쟁이 발발한지 69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각국에서 참전하고 돌아간 노병들은 죽기전 유언으로 한국의 동료옆에서 묻히고 싶다고 하여 지금도 그들은 죽어서라도 이 한국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이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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