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IT/과학
산업플러스
새온누리그린테크 김춘식 대표와 만나다.
세계발명특허보유기업인 김춘식
기사입력: 2018/06/01 [11:15]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업인 - 주)새온누리그린테크 

김춘식 대표와 만나다.

▲     © 서성훈


1. )새온누리그린테크의 걸어온 길과 주요 중점추진사업이 있다면?

저는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에게 기쁨을 주는 재능봉사(색소폰연주)20년 해오면서 봉사하는 장소마다 악취, 모기가 시민에게 혐오감과 피해사례가 많아 어떻게 하면 피해를 줄일수 있을까 많은 고민 끝에 아이템을 창출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무관심해온 하수구에서 발생하는 악취, 모기, 오물이 쌓여 집중 호우시 침수로 인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여보고자 7년의 연구로 본격 양산과 시장진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악취와 모기, 호우시 .호우시 침수피해를 줄이고 깨끗한 도심조성에 일조하면서 시장을 세계로 넓혀가는 2018년의 새온누리그린테크가 되겠습니다.

 

▲     © 서성훈


2. )새온누리그린테크가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기업은 꾸준한 연구와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찾아서 불편사항을 최대한 줄이고 우만스타 제품을 국내시장을 토대로 세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4.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이나 기여해온 일을 소개한다면

19년전 여수시 거북공원에서 시민에게 공연하는 도중에 82세 할머니께서 저에게 건강한 사람은 걸어서 자기가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우리처럼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기거하는 곳에 와서 공연을 해주면 고맙겠다는 말씀에 저는 1달에 261년에 270회이상 18년을 봉사하면서 마음은 서로 따뜻함이 오가지만 요양시설의 재정이 어렵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하면서 얻은 우만스타 아이템으로 돈을 벌어 어려운 시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5.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정책조언이나 바램 및 건의 사항은?

하수시설을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수있지만 너무 많은 관계로 관리 소홀로 인한 쓰레기가 유입되어 호우시 배수가 되지않아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어 평상시 노면에서 빗자루로 쓸어만 주면 쓰레기가 하수구로 들어가는 걸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니 우만스타 제품을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6. )새온누리테크의 대표로써 회사의 임직원 여러분들과 국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희 제품 우만스타를 이용해주시면 저희 회사는 봉사속에서 발견된 아이템이기 때문에어려운곳에 많은 봉사를 하겠습니다.

 

▲     © 서성훈



ⓒ TOP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