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회복
동북공정
2020년에는 독도를 어루만지며 잃어버린 고토를 품는 한 해가 되기를,
독도수호 간도회복
기사입력: 2020/01/02 [11:11]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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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독도를 어루만지며

잃어버린 고토를 품는 한 해가 되기를,

▲    동북3성을 품은 독도 해돋이

 

2020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에는 독도를 어루만지며

잃어버린 고토를 품는 한 해가 되기를,

 

 

동북공정과 중국의 동북3

 

최근 들어 중국정부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수민족이 바로 동북지역에 있는 조선족입니다.

그 이유입니다.

 

"사실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은 중국의 입장에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서남쪽이나 서북쪽에 살고 있는 다른 소수민족들의 경우 계속 독립을 요구하며 독립의 역사적 정당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중국의 일부가 아니었는데 우리는 왜 중국에 속해야 하나?'라는 의문을 던지면서 말이다. 논리를 확장하면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도 '우리는 옛 고구려 땅에 살고 있고 고구려는 중국의 일부가 아니었는데 우리는 왜 중국에 속해야 하느냐?'고 질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국은 한국이 통일된 후 옛 고구려 땅의 일부였던 간도일대를 한국영토라고 주장할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본다. 이렇게 될 경우 중국의 입장이 실제로 수세에 몰리게 될지도 모른다.

 

중국은 동북지역의 3개성인 길림성 요녕성 흑룡강성이 중국영토라는 역사적 정당성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지역은 1949년까지 단 한 번도 중국 중앙정부가 장기적으로 통치한 적이 없었던 지역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이 영토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기가 힘들어지는데 중국인들은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고 동북쪽 국경을 유지하며 영토를 보존하지 못할까 봐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배경아래서 나는 중국이 티베르 역사를 편입시키는 서남공정에 이어 동북지역 문제를 다루는 동북공정을 시작했다고 본다. "

하버드 대학의 마크 바임턴 박사

 

<홀로 아리랑>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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