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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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주년 독도의 날 기념식이 울산시민 홀에서 열려
독도수호 고토회복의 영토사랑 운동을 전개하자
기사입력: 2023/10/26 [19:16]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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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주년 독도의 날 기념식이 울산시민 홀에서 열려

 

  © 기념식 후 사진촬영

 

해마다 1025일 되면 독도의 기념식을 지자체 또는 시민단체에서 열리고 있다.

울산에서도 약 12년 동안 기념식을 하고 있는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회장 서성훈)에서 코로나 이후 울산 시민 홀에서 가졌다.

 

기념식과 함께 10주년이 되는 독도 글짓기 그림대회의 수상도 함께 거행하여 울산시장상, 교육감상, 상공회의소장상, 보훈단체상, 본 단체장상 등이 수상자들과 함께 시상을 하며 독도수호와 고토회복이라는 영토사랑에 대한 의지를 해마다 보여주고 있다.

 

150여 명의 회원들과 울산시민들이 참석한 기념식에는 서성훈 회장의 기념사와 김두겸시장의 축사를 서정욱 부시장이 대독하였으며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장의 축사와 함께 참여한 시민들과 뜻 깊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였으며 그 외에도 교육청의 독도인성교육과 시민들에게 독도사랑, 영토사랑의 시민교육과 함께 영토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 전체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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