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평화공원 한국본부창립총회
기사입력: 2024/12/22 [18:35]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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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훈

   한미동맹평화공원 한국본부 창립총회 개최

 한.미동맹평화공원 한국본부 (이사장 장지량)는2024년 12월 20 (금) 오후3시에  창립총회를 부산UN평화기념관 컨벤션 홀에서  많은국내 외 귀빈들과 본부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이 자리에서 장 지량 이사장은  한.미동맹은 오랜 역사속에서 단순한 군사적 협력을 넘어 자유과 민주주의,  평화라는 가치를 공유하며, 양국간의 같은 신뢰와 우정을 쌓아왔다고 말하면서 한.미동맹평화공원은  이러한 역사적 유산을 기념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양국의 우정을 쌓아가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잡고 이곳을 통해 한.미간의 문화교류와 평화의 정신을 널리 알리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를기대 한댜는 말로 축사하였으며   이어서 본 단체 한국본부 부총재이신 김 진홍은 " 앞으로 한국본부의 출발을 계기로 한.미동맹의 양 국간의 협력은 더욱 더 그 유대를 강화하게 될 것이며, 이 후 추진하게 될 다양한 미래 비젼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그 꿈이 실현 되는 과정에 함께하여 주시기를 요청하였고 ,곧 이어  성삼용 사무총장의 한미동맹평화공원한국본부의 창립과 관련 경과보고를 하였고 ,작금의 탄핵 국정으로 참석치못한  이 주영 한국본부 총재는 격려사에서  한국본부의 창립을 축하해주시는  미연방 또는 펜실베니아주의 상하의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6.25 한국전쟁의 역사적가치를 크게 인식 계승하여 글로벌 평화네트워크을 구축하는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이는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할 것이며 우리 후손에게 자유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하고 한,미양국의 국방.외교.,경제 및 문화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된 미래로 나가는데 주춫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함께하지 못한점 송구스럽다며  격려사를 하였고, 마찬가지로    김 석기 국회외교통일위원장의 축사로는 그간의 한.미동맹평화공원의 창립부터 한국본부의 창립총회에 이르기까지 수고하신 노력에  한미동맹평화공원의 양봉필 회장과 미국의 상하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말을 맺었다  이에  한국본부에서는 이분들에게  공로패를 수여 위로하였고,  축하영상 또는 메일로도  한국본부의 창립총회에 펜실페니아주 상원의원인  트레이시 페니큐크씨  하원의원을 지낸 케이트하퍼, 스티브마리카리 하원의원 축사를 메일로 보내왔고 특히 미국본부의 회장이신  양봉필 회장의 축사 그리고  미국펜실베니아 주 상, 하원 인사들의  축하인사를 하여 더욱 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이어 이번 창립식에 참가한   한국본부의 집행부의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총회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한미동맹평화공원 한국본부 창립총회를 모두 마무리 하였다

 

  © 서훈 한미동맹평화공원 건립추진위 공동위원장 역임한  kate Haper 전 펜신베니아 위원

  © 서훈 펜실베니아 24지구 드레이시 페니큐크 연방하원의원

 

  © 서 훈   펜실베니아24지구 드레이시 페니큐크 상원의원

  © 서 훈           펜실베니아 12지구 마리아 콜렛 상원의원

 

  © 서 훈  양봉필  한미동맹평화공원 건립추진위원장  






 

 

▲     ©서성훈

 

  © 서훈      미국 한미동맹평화공원미국본부   양봉필 회장의 공로패를 양봉국이사가 대신 받고있다

  © 서  훈

 

  © 서 훈                     한미동맹평화공원 한국본부 임원 임명장을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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