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생기 발랄 서비스 9월초순부터 시행
©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교육을 하고 있다 (호스피스심리상담사 몬테소리인지교육사 2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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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울산지역사회서비스(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지역서비스투자 사업의 하나인 치매예방을 위한 " 어르신 생기발랄"이라는 사업명으로 확정하였고 울산광역시에는 처음으로 건강한 65세이상인 울산광역시 의 건강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23.9.4일 초순 부터 치매예방활동을 공식적으로 하게 된다고 하였다.
한국호스피스돌봄협회울산광역시 본부(본부장 서성훈)는 22년6.1일 부터 이에 대비하고자 치매예방지도사 (호스피스,심리상담사 ,몬테소리인지교육사)양성교육 과정을 거쳐 자격증(60시간이상교육이수)을 취득한 자에게는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였고 23.9월 초순 부 터는 돌봄 대상자들을 신청받기고 하고 모집하여 치매예방교육활동을 활기차게 전개 할 것으로 보이며 울산시의 중점 정책의 하나인 일자리 창출사업에도 한 몫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3대 질병인 각종 암과 그리고 심혈관, 뇌경색질환 그 다음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병의 하나인 치매질환(알츠하이머포함) 을 미리 방지 혹은 예방차원에서 정부의 투 자가 진행되고 있다 치매라는 질병은 사망시까지 예산이 투자되므로 가장 많은 정부의 예산이 투자되는 질병중의 하나 이다
이번 울산지역투자서비스 사업인 "어르신 생기발랄서비스" 에 많은 울산광역시의 시민들이 참여를 기대하며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적극적인 행정력과 관심으로 충분한 예산은 물론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더 간편하고 편리하게하여 많은 울산시민들이 혜택을 입고 점차적으로 이 사업이 뿌리를 내려 울산광역시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살고 싶은 울산으로 인구가 모이는 도시로 성장되는 것을 우리 울산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본 울산호스피스 광역시본부는 울산광역시 구, 군청에 기관등록을 한후 사업을 개시 할수 있어 하반기 모집기간 이전에 등록을 마친후 치매예방 지도사와 돌봄대상자를 심사후 선발 하여 구 군과 년간 계약하여 약10개월 간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치매예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늘어나는 시니어 계층에 치매, 우울, 자살등 노년의 각종 어려움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받아 사회 참여 증진을 통한 활기차고 즐거운 삶의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있어면 좋겠고,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 생소하여 모르는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가 이루어져 많은 울산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각행정관청에세 공문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갔어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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