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정권퇴진 대국민 총 궐기대회열려
수만명모인 정권규탄집회 철저히 외면한좌경화된 언론
기사입력: 2018/11/19 [11:54]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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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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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퇴진 대국민 총궐기 대회가  2018.11.1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 교보빌딩, 광화문일원에서 대한민국 한국교회연합 (대표 전 광훈 목사) 시민단체 연합(대표 고영주변호사)주최로 열렸다  

그리고 크고 작은 태극기 우파들의 시위도 이어져 갔다서울역에서는 대한애국당 (약3만명)대한문에서는 태극기혁명대회  무궁화기도 운동총본부 (대표 신소걸 목사)약 2만이 모여 문재인 정권퇴진 국민총궐기대회를 가져고 시가 행진은   경복궁 광화문에서 열리는 집회와 합류하였다

지역에서도 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참가하였다. 나라사랑선교연합회, 울산동성애 동성혼 반대시민연합 (대표 이 우탁목사)등 전국각지에서도 많은 기독교 시민단체가 참여하였다

1부행사에는 

많은 연사들이 출연하여 문재인 정권의 좌경화와 극좌파들의 국정운영의 무능으로 경제는토탄에 빠져있고 북괴의 김정은의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정부는 북핵합의도 하기전에 무장해제 하는 것은 여적죄에 해당되며   공산주의자인 문재인 정부의 타도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연사들은 저마다 현시국의 문제점을 지적 할때마다 참여시민들의 많은 박수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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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훈  서울시청앞. 대한문앞에는  태극기 집회를 하지못하도록  건설공사를 하고 있다




특히 이자리에 연사로도 나온 전광훈 목사는 " 대통령은  국민의 동의없이 새벽에38선을 넘어 김정은과 밀담한후 어색하게  기자회견을 열어 뒤 늦게 이 사실을 밝흰것은 반 국가여적죄로 볼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 더 이상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고려연방제를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도했다 

이어 시민단체를 대표한 고 영주 변화사는 "박근혜대통령에대한 억지탄핵과 사기탄핵으로 문재인이 당선된후 대한민국은 국가해체 , 경제파탄, 영토포기로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사태를 막아내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하루빨리 무도한 반역의 정권을 퇴진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 4시부터는 2부 행사로 시민단체들과 시위대 약 주최측 추산 약 4만영은 시가행진을 하며 국회해산.문재인 정부타도등의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에이어 청와대 앞까지 시위를 마친후 다시 돌아와서  다음을 기약한 후 해산 하였다

 

▲     © 서훈   시가행진 하기전 젊은이들의  노래와 현시국정국에 관련 합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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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훈   광화문에서 서울시청 방향  건물에 엉망이란 글이 이색적이고 웃음읊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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