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이 망한 근본이유
안 상호 칼럼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
박근혜대통령이 망한 근본은 임기 초부터 부르짖은 대통합에 있었읍니다 김대중 비서 한광옥을 위원장자리 주어 전임자 인천앞바다 북쪽에 내주려했던 일과 대통령기록물 이동및 뇌물 사건등 어떠한 국정농단사건도 건드리지 말 것을 국민대 통합 이름으로 제안 했습니다
빨갱이는 없애는 것 외는 길이 없었음을 역대 셋 대통령이 증명했고 검사 오재도 어른등이 다 증명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대통합 그런말 써지 말라고 아무리 제언해도 박근혜는 듣지 않았고 보좌진 수석 모두 품어주면 은전이라도 받는 설명만 해댈때 사상교육면에서 북한에 한참 밀리고 있다 여겼읍 니다
결국 이 같은 좌 우 혼숙으로 리프트 미 대사 가 칼을 맞는 김기종 사건이 일어나고 좌우혼숙의 대통합은 반드시 성공할 수 없다고 줄기차게 반대를 했읍니다 임기첫해 그해 5.18 광주사태서 임을 위한 행진곡 그임이 최종 김일성을 노래하는 거라고 그렇게 반대 했건 만 승인쪽 손들어주고 제주 4.3사건 에서 그 진상을 가려주는 것인 본래의 취지가 아닌 좌우혼숙으로 보상을 위주한 처리,박원순이 기초하고 고건이 수행 했던 일을 좌익의 비위에 맞게 역사를 파는 짓을 근혜대통령 마저 임기 첫해 선거공약대로 처리 한다면서 손들어줬을때 이나 라 애국 우익인사 들에겐 근혜 대통령이 살아 내려 오면 다행 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우려와 대못이 박히는 아픔이었읍니다
대통령 측근 누구하나 귀 밖으로 만 들을 뿐이고 어느 누구도 예사롭게만 여겼읍니다
이 나라 최고의 리드가 그러하니 아래사람들 그 정치 철학에만 맞추려 하고 꽃노래만 부르더군요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태극기 부대에 합류한 이유는 그가 구속까지 될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과 이적 여적 행위한 전임 대통령 들의 죄는 그녀보다 백 배 천 배 무거위 부관참시 해야 함에도 손도 대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자한당의 당대표 홍준표 의 박근혜에 대한 자세도 그렇게 내치지 않고도 얼마든지 수정보안 할 수 있음에도 그의 행위는 박근혜위해 태극기를 들었던 사람들의 마음을 무시하고 갈갈이 찢어 놓았다는 사실이며 더구나 그는 그럴 자격이 없다 여겼읍니다 그 와중에 김영삼을 노래한 콘서트 연다 할때는 아연 실색 했었지요
우리는 박근혜가 무얼 잘못해 나라가 이지경 됐는지 바르게 알아야만 나라의 위기를 극복 할 지혜를 가질 수 있읍니다 해방후 70년 남북의 첨예한 좌우익 대립은 광주 5.18사태의 전장에서 남북은 최정점 의 고지를 두고 한치의 양보를 서로 할 수 없는 싸움을 진행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첨부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보지 않고 해방후 최대 큰 청와대 내 간첩단 사건 으로 봤읍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이 돈을 한푼 먹은느냐 안먹은 냐의 문제가 아니란거죠
70년 좌우익 안보개념 싸움서 지면 그동안 공든탑은 다 무너질 위험이 있어 새로운 실험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박근혜의 국민 대통합은 이렇게 엄청난 비극을 낳은 자신만의 새로운 실험일 뿐 이었읍 니다.
우리는 안보가 최우선인 나라 유엔서 합법적 국가로 먼저 승인 받았고 산업과 평화를 인류에 공헌한 나라로 괴뢰정부 따위에 연연 할 이유가 없읍니다
미.일 위시한 굳건한 동맹의 바탕위에 우리의 주도적 역할을 우린 국내외 다 갖추고 있읍니다 반공 으로 성공한 대통령은 다 나라를 살렸지만 그 역행 은 나라를 망하게 했읍니다
애국의 맘이 있는 이나라 국민은 이사실을 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8. 1 .
칼럴리스트 안상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