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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의원 당대표 출정식
김진태자유한국당 의원 당 대표 출정식
기사입력: 2019/01/24 [13:04]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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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 훈  전국에서 모인 김진태모임 자유한국당 당원및 지지자들이 피켓들고 지지환호를 하고있다

▲     © 서 훈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당대표출정식에  지지자와 내빈들이 묵념하고 있다

 

▲    © 서  훈 울산태사랑 회원들이  김진태의원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정식및 출마지지 선언행사를 마친후                울 산으로 내려가는 버스안에서

 

▲     © 서 훈

 

▲     © 서 훈  울산광역시 태사랑 모임 (회장 김미소)   행사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태 자유한국당의원 당대표 출정식을 2019.1.23일오후 1시부터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구국우파지도자와 국민들 약3.000여명은 김진태의원을 자유한국당 당대표로 나설줄 것을 엄중히 요청하고  자유한국당 당권을   강화하고  공산주의 세력과 맞서  청년과 여성,노인과 약자에게 사랑받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대통령에 이은 정통 우파정당으로 복원하고 야당으로써의 체질을 강화 하여 현재의 집권여당에 제대로 싸울것을 요청하는 김진태의원을 자유한국당대표로 나서줄것을 요청하며 자유한국당대표 지지선언이 구국 우파민간단체별로 이어졌다 

첫번째 지지선언에 나선 최병국(대한민국정상화추진운동본부장)회장은 2019.2.27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 할것을 전회원의 이름으로  지지선언을 하였고 이어 나선 오백만 야전군 사령관 지만원박사는  무엇이 정의의냐를 따지고 김진태의원의 한결같은 소신을 지켜온분이라고 말하면서 눈치만보고 여론만 살피는 기존의 정치인들을 비난하고  특히 5.18지지선언에는  김진태는 한결같은 일관적인 소신있는 행동에 지지를 선언하면서  한국당 당원들을 오직 국가만 생각하시고  개인적인 영달을 생각을 하지 말라면서  김진태를 구국의 영웅으로 만들자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나선 김영택 전국 구국동지회 회장은 우리대한민국은 내일을 알수없는 불안속에서 공포에 떨고 았읍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에 김진태의원 밖에는 대안이 없다고 강조하였으며 

다음으로 나선 지지선언은  전 서울경찰청장을 지낸  김용판 씨는 난세의 전사이자 미래의 아이콘인 김진태를 지지를 선언한다면 현정부의 실정과 무능을 비판하였다

이분들외에도 지지선언을 하는 우파시민단체 장이 몇분이 더있었다

출정식을 마친후  전국지방에서 올라온 자유한국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지결의문 낭독하고 김진태의원은 당대표 출사를  수락하면서  지지자들에게  노고와 감사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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