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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변호사 울산남구 갑 국회의원예비후보 출마 선거사무실 개소
박기준. 울산남구 갑' 국회위원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기사입력: 2015/12/29 [10:54]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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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시민글과 지자자들이  많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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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울산광역시 예총회장,현재 산중구 문화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박종해씨 인사말씀을 하고있다
▲     © 운영자  울산광역시 사랑의 모금회 회장 김상만씨가  격려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울산이 고향인 박기준 변호사가 2016년 4.13총선의 출마를 하기위해 예비등록 후보로 등록한후 2015.12.28일 오후4시에 울산공업탑 로터리 원다방2충에서 많은 시민과 민간단체, 그리고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환호와 성원의 박수로 시작되어 박종해 중구문화원장,김상만 사랑의 동모금회 회장,이 복 전 국회의원후보의 격려의 인사말과 박기준 예비후보의 인사와함께앞으로의 울산발전의 비젼과 정치적인 소신과 좌우명을 말하면서 끝을 맺었다

인사말에서 박종해 원장은 어른을 공경하교 잘모시고 예의바른 후보로 인격과 덕망과 실력이 있는 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하면서 고등.대학의 동분후배로써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 특유의 사투리의 언변으로 좌중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상만 전 교육감도 이어나와서 박기준 비후보는 김상만 전교육감의 중학교시절 제자 이기도하다 면서 이제 울산은 조직관리의 능력이 있는 실력있고 힘이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면서 그래야 울산의 발전이 낙후되지 않는다면서 강력한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어 등단한 이 복씨도 처음으로  박예비후보를 한 번 만나 여러 각도로 검증해보니 너무 겸손하고 의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서

한국정치의 정당정치에서 힘이있는 계파들의 수장들에게 붙어 소신도 없이 정치를 어지럽히는 미꾸라지 같은 사람은 아니다며 한 컷 치켜 세우기도 했다

마지막 나선 박기준 예비 후보는 지난 21일 “박근혜 정부의 성공, 박기준과 함께” 이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4.13총선 울산 남구 지역 국회의원 출마선언 하였다며

정치가 잘되느냐의 여부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데 지금의 정치는 불신이 너무크다며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 조정하여, 국가를 유지 발전하게 하고 국민의 행복을 만들어 내는 일 이 곧 정치라 면서

첫째 경제 ( 청년실업, 복지, ,고령화등 .기업의 규제완화 파이키움)

둘째 법치, 정상화. 공정성

사회의 구조적인 비리 부정이 있다 이를 바로잡아야,비정상이 정상(세월호)

공정한사회 되어야 한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어야 함

셋째 울산지역에도 변화 열망을 원하고 있다

울산의 산업 경제의 지속적 발전 ,광역시 승격20년 품격을 높여야함

지역 정치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가져올 수 있다며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본인의 희망이고 정치 의지력을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국가 과제의 해결의 진력을 다 하겠다면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정치의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하고 변화를 넘어 혁신이 필요하며 말만 앞에우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을 가지고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사회가 필요하며 그리고 경제 활성화나 복지.통일. 외 교, 안보. 사회. 교육등 개혁이 필요한 곳 정책과 입법적 과제를 수행하고 또 한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정신과 자세가 필요하고 헌신과 봉사도 뒤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의 희망은 무엇이며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지금의 여려움 희망의 끈을 놓치 않으면서 운이 우리에게 부를 빼앗을수는 있어도 용기를 빼앗을 수는 없다면서

울산에서 태어나 자란 고향으로시 어려울 때 항상 힘이 되어주신 뜻에 보답한다는 마음이 있고 항상 남구 시민들의 손을 잡고 함께하면서

어려울 때 달려가 옆에 있어줄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앞으로 새누리당내 경선을 거쳐야 함으로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로 결정이 예상 되므로 여기 계신분들의 전화여론 조사 잘 응해 주셔서 큰 힘이 되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며 여기 참석해 주신 한분 한분 잘 기억 하겠다는 말로 인사말의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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