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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위기의 한국 .울산에서 쓴소리
애국시민단체 지방에서 쓴소리 하다
기사입력: 2016/09/26 [17:54]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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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 정식) 과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울산연합회  이 영환 조직위원장은  현대자동차 정문과 제 4정문에서 파업철회시위  울산지방경찰청및 울산지검에서 경찰의 수사독립권과 검찰개혁을 

울산법원에서는 사법개혁 촉구하는 시위(사진)를 하였다

또한 이들은 협력업체가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현대차 내수판매가 전면 보다 17.6%하락 영업이익율도 상반기 6.6%로 내려가고 ,울산 지역 경제도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데도 "제몫 챙기기에 혈안이 된 이기주의 형태만 벌이다 가 회사가 망해 실직자가 되어야 정신차리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활빈단은 생산성 향샹에 매진해도 어려운 여건에다 북핵도발 위협,인근 경주일대의 지진 재해등

"안보, 경제 난국속에 파업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헛발질이다 "며 쓴 소리를 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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