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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기독교회와 성도들이여 일어나라
울기독교인들이여 일어나 기울어가는 나라를 바로세우자
기사입력: 2018/03/12 [17:20]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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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2018.3.1일 서울 엠버셔서 호텔에서 국가회복 원로회의를 전 광훈 목사가  진행을 하고 있다


나라사랑 운동본부는

암울했던 일제 감정기에 민족의 눈을 뜨게하고 독립을 외치며 일어선 의병들 다수가 선교사들의 복음으로 눈떠 개화된 기독교인인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들이 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초가 시작된 것도 기독교인 중심으로 불의에 항거하고 민족의 애국심을 불태운 중심에 언제나 기독교인들의 진정한 용기와 순교의 희생정신이 오늘 이 나라를 있게 한 결정체라 생각이 됩니다.

지금 이 나라는 1953년 휴전이래 가장 많이 안보가 흔들리는 시점이요, 국가의 정체성 자유민주주의 근간이 송두리째 중심을 잃어버린 목적이 없는 배와 같습니다.

북한과 대치한 이 나라에 진정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했습니까.

목사님들과 함께 기독교인이 주축이 되어, 좌경화 되어가는 이 나라의 거짓된 모습을 보고 공분이 일어나 견딜 수 없어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     ©서성훈
▲     ©서성훈      나라사랑운동본부에서는 매주 월요일 구국기도회를 열고 있다

창조의 질서를 대적하는 동성애법 합법화 시도, 급속한 노령화 시대에 인구장려 정책을 한다면 당연히 동성애법 합법화 시도는 폐지 되어야 합니다. 동성애가 합법화 되면 학교에서 항문 및 구강 성교육이 의무화 되고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 ,전염병 등 사회적 악순환 구조와 정신적 황폐가 예상됩니다.

에이즈 청정국가였던 우리나라가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되면서 청소년 에이즈 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질병관리본부는 남성간 접촉이 에이즈 확산의 주요경로임을 홈페이지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읍니다

남자와 여자의 양성은 존중 받아야 하며 평등에 원칙에도 가족의 질서 엄마, 아빠를 통한 아이들에게도 양육되어야 권리가 주어져야 하는데 헌법에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는 시도. 악법 속에는 엄마,아빠라 부르지 못하고 부모① 부모② 폐단 등 여러 가지 문제점 등이 속출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의 지배 구조의 누릴 권리는 책임을 수반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 개헌을 통한 꼼수 중 모든 자의 인권은 태어날 때 부터 동일하다 라는 개조에서 출발하지만 사회의 악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게도 똑같이 주어지는 것 아닙니다.

인권은 존중하되 사회에서 누리는 권리 보장을 제한시키고 격리 시키는 것입니다.

구별되어질 권리들은 무분별하게 인권이란 미명아래 범죄를 구별하지 못하면 사회질서가 송두리째 망가지고 양육 강식에 동물적 지배구조만 남을 것입니다.

위와 같이 모든 법에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법.

이 모든 점을 국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무엇이 옳은지 국민들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데 정부와 언론들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제한 시키고 일부만 나타내어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안하무인이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주사파 세력이, 자신들은 권력으로 개헌 등 여러 가지 법을 집행하는 중 불법을 행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과거의 정권을 파헤쳐 적폐화란 미명아래 이중 잣대를 대어 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리적 해석에 의하여 봐도 그 어떤 정권보다도 나쁘고 악한 모습을 보이나 잘못이 없다하며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모든 잘못을 다른 이에게 돌리며, 공만 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 운동본부는 저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전 세계와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일, 우리나라의 경제를 몰락하게 하는 일, 개헌을 말하며 법을 위반하는 일,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며 언론을 장악하고 거짓 증거하는 일 등을 국민에게 바르게 알리기 위하여 SNS, 전단지, 현수막을 통하여 현 정권의 잘못된 일과 감추어진 사실들을 적극 알리고자 합니다.

또한 6.13지방선거를 통해 숨기어진 악법으로 개헌에 찬성하려 하는 자들을 전국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낙선시키는 운동과 국민 알리기, 길거리, 행진 가두시위도 시민단체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교회들은 서로 하나 되지 못하고 인정 해 주지 못하며 자기 자신들의 우월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또한 공의이신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고 하면서도 편협적인 사고로 용서와 사랑이 없었습니다.

사랑과 화합으로 울산의 600여개 교회가 하나 되자 말하지만, 진정 나라를 사랑하고 헌신하며 협력하는 일에는 개교회주의, 교단주의, 교세주의가 많이 심화되어 주변과 함께 하기보다는 자기 우선주의에 빠진 목회자들 이 있습니다. 또한 나라가 망국으로 이끌려 가는 데 성도들의 눈치만 보고 현 시국을 담대히 말하지 못합니다.

이 시대에 암울한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악이 창궐하여 하나님의 질서를 대적해 오고 있는데 나라가 망하여 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불구경 할 것입니까?

우선 울산의 600여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앞장서 일어서서 동참하여 주십시오

그 다음 애국시민단체와 울산시민들의 동참을 호소 합니다

 

 

 

▲     ©서성훈
▲     ©   2018.3.1절 나라사랑운동본부  회장및 회원들이  광화문에서 구국기도회및 범국민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열왕기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 할 것입니다. 거짓의 영들이 이땅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주의 종들에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일어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호세야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교회는 현실과 각박한 시대에 편중해 중심이 없고 기회주의적, 자기중심적이며, 교회가 교회되지 못한 일에 깨닫고 목사님들과 기독교인 모두가 회개운동, 기도운동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나라사랑 운동본부에서는 우선 내 자신을 돌아보아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돌아보며 회개기도 또한 하기를 원합니다.

그 후 이 나라가 바른 정치 바른 정책을 통하여 누가 보아도 편중되지 않고 미래 지향적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람이 각박한 이 세상에서 천사의 미소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협력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 목사님들과 지도자들이 나부터 헌신할 수 있고 희생할 수 있으며 돕고 협력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울산의 교회들이 서로 하나가 되고 대한민국의 교회가 하나되고 모든 이 나라 백성들이 하나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조금씩 서로 헌신하고 희생할 때 진정한 의미의 협치가 되며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계기로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무어라 하실까 돌아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사랑운동본부에서 3.1일 부터   태극기 스티커 (차량용) 부착하기 범시민운동을  시작 하였읍니다

울산의 모든 승용차들이 태극기스티를 부착하여  휘날리는 물결이  되어 나라사랑애국심은 물론 우리나라의 건국의정신을  늘 되새기는 계가가 되었어면 좋겠읍니다 

 

나는 나라를 사랑하는 일을 무엇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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