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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경찰서 외사계주최 외국인 근로자 체육대회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를통해 범죄예방과친목도모와교류를통한 한국생활의적응
기사입력: 2014/07/21 [11:48]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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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7.20  오후1시부터 울산남부경찰서 외사계(순찰대동호회)는  관할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중국 .스리랑카. 베트남유학생)들 을 대상으로 울산대학교 축구경기장에서 축구.릴레이. 줄다리기 등의 종목으로 체육대회를 가졌다  운동을 통하여 각 나라간 근로자들과의 친목과 교류를 증진하고 이런 체육행사를 통해 범죄예방과  우리나라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기에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

울산남부경찰서 외사계는 이런 좋은취지의 행사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와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또한  지역적으로 꾸준한 활동으로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면서  오늘  이런 체육대회를 위해 나온 외국인근로자들은  직접 음식 과일 음료등을  준비해 온것이라고 하여마음이  안쓰러웠고,  우리지역의 경제성장에 일부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범죄예방과 친목과 우리나라의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뭄이 될것으로 생각되며  말로만 산업수도라  떠들지말고 외국인에대한 배려과 격려가 필

▲     © 운영자


요한 시점에 지방정부의  따뜻하고 섬세한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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