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 정면 제114주년 현수막이 걸려있다 |
울산광역시 시청대강당 전광판 에 제114주년 독도의날기념행사 가 안내되고있다 |
울산경남은행울산본부 정면에 제114주년 독도의날 기념 대형현수막 이결려있다 |
울산광역시 시청정문옆 대형현수막이 제114주년독도의날 기념행사 일정을 알리고 있다 |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 울산본부 회장 서성훈은 제114주년 독도의날기념(204.10.25일 오후2시)을 알리는 현수막이 울산광역시 교육청관내 초.중.고 학교의 정문에 한달전부터 설치 대시민 과 학샏들의 나라독도사랑의 의식을 고취하기위한 분위기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고 말하면서
울산상공회의소, 농협본부, 경남은행본부, 등 민간단체들의 자체적인 노력과 적극홍보를 통해 일본의 독도침탈을 호시탐탐노리는 이때에 울산에서도 협조와 협력을 해주신 민간단체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면서
그리고 독도의날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행한 제1회나라독도사랑글짓기및 그림대회에 참석해주신 초 ,중,고 학생.선생님과 울산교육청 관계자님께도 깊은 감사을 말씀을 드린다고 맔했다
서 회장은 아쉬움이 있다면 더 많은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와 협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나라사랑독도사랑운동이 대시민 국민운동으로 승화되어 대한민국의 확고한 정체성과 더잘사는나라,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이런 대회를 통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 독도수호의 결의를 다짐하고 나아가 이웃사랑으로 국운융성과 나라발전에 밀알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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