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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회장단 신임 울산 상공회의 부회장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활동 협조요청하다.
울산상의 상근 부회장을 방문하다
기사입력: 2024/08/27 [14:28]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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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회장단 신임 울산 상공회의 부회장을 방문하여 지역 문화활동 협조요청하다.

 

  © 서정욱 부회장과의 대담


지난 81일 서정욱 울산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하였다.

 

서 부회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자원부, 외교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거쳤다. 울산에서는 울산시 중구 부구청장과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 본부 서성훈회장과 정무영 상임고문은 28일 신임 부회장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의 애국심고취와 울산의 지역문화 활동에 대한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울산시에서 공직 생활의 행정력과 울산지역의 산업현장을 연결하여 울산을 문화와 관광도시로 활성화하는 일에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 본부와 살기좋은 도시로 만드는 일에 함께 협력할 것을 기대해 본다.

 

나라(독도,간도)사랑 국민운동본부는 10년째 울산관내의 학교 및 시민단체에 독도,간도 역사 교육을 계속하고 있으며 23년도에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40여명의 소외계층과 함께 독도를 방문하였으며 특히 울산사람 박어둔의 독도사랑 영구와 독도글짓기 그림대회를 통하여 울산시민들에게 나라사랑 영토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 회장단과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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