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돌고래 사육사가 새해 인사를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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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청 고래생태체험관 설맞이 특별 이벤트 “꽃분이의 새해인사” 진행
~ 17일부터 22일까지 하루 2차례 이벤트 ~
고래생태체험관은 설 연휴를 맞아 관람객에게 “꽃분이의 새해인사”라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꽃분이의 새해인사”는 돌고래 사육사가 한복을 입고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돌고래 수조에 들어가 돌고래와 함께 관람객에게 포토타임을 선사하는 특별 이벤트다.
2월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13:30분과 15:30분 하루 2차례 진행된다.
고래생태체험관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특별히 한복 이벤트를 준비 하였으며, 생태체험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돌고래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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