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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창립100주년 기념학술회의 개최
울산박물관기획 전시실에서 광복70주년 특별기획전
기사입력: 2015/08/24 [15:50]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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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발표자와 지정 토론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중앙은사회를 맡고있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관장 김희곤 교수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원 원장이신 박종해 씨가 질의응답시간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고헌 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울산시, 울산보훈지청, 울산박물관이 후원하는  광복회 창립100주년 기념학술회의가 조규성( 울산박물관 소속) 학에연구관 의 사회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15.8.22 10시30분 부터  오후 4시반 까지 많은시민단체회원과  시민들이 관심속에서  열렸다

고헌 박상진의사 추모사업회의 박 원희 상무이사의 인사말과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의 , 강길부의원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려지는 광복회과  독립운동의 의병사에 관한 학술회의 였다

김희곤 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 관장의 재치있는 사회로  참석토론자와 질의응답을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수 있는 분위기로 이끌어  열띤 성원속을 유도하며  마침으로  앞으로의 울산광역시 ,그리고 관련단체 , 시민들의  뜻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장이 되었고

 그 것을 논리적으로 뒷받할수 있도록 하는 이번 학술회의 였다 

제1주제인 조준희교수와  허태근 (한국근현대연구소) 의 광복회 연구의과제,

제2주제인 광복회 연구쟁점과 관련자료의 성격 

제3주제인 박순걸(충북대사회학과 교수) 이정호 북구문화원이사의 광복회 기념사업방안의 모색

제4주제인 그리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박상진의사의 추모와 대중기억에 관한연구 리고  끝으로  우리고장의 호국영웅편을 책자에 소개했다 

특히 울산독립기념관 설립추진등을 위해 관.민의 하나되는의지와  열정을 뒷받침 할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와 논문등의 소개가 이번 학술회의가 보람이었다고 참가한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울산박물관은 기획전시실에서  "광복 다시찿은 빛"으로라는 테마로 광복70주년기념 특별기획전이 열고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어어지고 있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울산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병활동, 외솔선생 사상가인 해악 김광진  아동 문학가인 서덕출선생 의 업적과 자료를 2015.8.12.부터 `10.11까지 울산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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