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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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일본정부의 안보법안 결사반대 서명운동
아베일본정부의 안보법안(전쟁과 무력행사) 결사반대 서명운동
기사입력: 2015/09/24 [18:39]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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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임원들 .송병길시의원.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울산지부 회장.집행부임원  보훈안보단체회장  .6.25참전용사회 울산자부장께서 우중에도 참석하여 서명하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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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제백화점 정문광장 앞, 서명운동을 위한 현수막이 걸여있다

2015.9.24일 오후 2시부터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 울산본부에서는

일본의 독도침탈야욕분쇄와,동북아 평화와번영의 권리를 침해하는 아베일본정부의 안보법안 결사반대 서명운동을 오는 년말(2015.12.30)까지 전개하기로 하고  오늘 부터롯데백화점광장 .시외고속터미널에서 추석귀성객과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회장(서성훈)은  "울산시민과 우리국민들이 서명하는 이 서명운동이  아베일본정부의 안보법안통과를  결사반대하는 운동을   일본정부 와 국민들을 비롯하여  2차대전의 승전국이며 연합국  극동위원회 위원국인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중국 ,인도, 케나다.호주,뉴질란드,네델란드. 필리핀등 대표 주요 연합국에도 보내어

일본의 군사대국화로 앞으로  전쟁과 무력개입을 할수있는 일본정부의 안보법안이 주변국들에게 군비경쟁으로  경제발전의  번영과 평화에 매우저해 되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세계의 여론에 알리기 위함 이다" 라고하면서 이 서명운동을  민간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갈것이라 말했다

이번 전개하는 일본정부의 안보법안 반대 서명운동을  24개국 승전연합국의 한국주재 대사관이나

정부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앞으로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이와 같은 서명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선 울산, 서울에서 츨발하여. 전국으로 전개되었으면 한다면서

그리고 ,울산광역시와 지방지치단체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도 필요하며,  울산시에  등록된 모든 민간단체에서도 동참을 촉구하며

비가 그치면  우리회원들은  이 서명운동을  시간나는 데로 꾸준히  진행하기로 했다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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