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벚인 대표변호사. 전 부산지검.의정부 검사장 .새누리당중앙연수원부원장 학성중핛교 총동문회회장 친일재산환수법 울산과기대법 등 제정 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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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에 본부를 두고 부산. 서울등 연합회를 두고있어며 , 울주군. 울산동구. 북구 등 광역시 지부를 조직하여 나라독도사랑 봉사활동을 대내외국민들을 대상으로 활동을 하고있는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가(비영리 민간인단체등록제292호) 2015.12.17일오후 6시부터 울산광역시 울산연합회 본부에서 정기 이사회및 년말송년회를 가지고 대폭적인 조직의 개편과 활동범위을 다각화 하기로 했다
이자리에서 현재 본 단체를 이끌고 있는 회장 (서성훈)은 우리단체의 더 많은 발전과 봉사와 헌신을 위해서는 이 지역출신 이면서도 덕망이 높은 분을 많이 영입하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조직적이며 합리적으로 단체의 활동방향과 방법등 그리고 또한 많은 국민들과의 접촉과 소통으로 우리단체의 발전은 물론 본단체의 회원상호간의 유대와 긴밀한 협조로, 더 잘사는 나라 품격있는 조국을 만들자며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활동의 다각화를 강조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여러명의 이사님들이 추천하였고 이사회의 승인으로 많은 새로운 이사님과 자문단 고문단이 영입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영입하기로 하였다
그 중에서도 전 울산광역시 의회 의장을 지내신 김 팔용씨가 본단체의 총재로 추대(본인은 사양중) 되었고 전 부산지검장을 지낸 박기준 변호사께서도 본단체의 법률자문위원으로 본인의 승락을 받아 추대 되었고 그 외에 몇몇분들이 이사진에 합류하였다
앞으로도 많은 양심적이고 애국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본 단체 이사회는 닥아오는 2016년에는 본 단체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나라사랑 독도사랑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랑과 헌신으로 잘사는 대한민국 품격있는 더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공익 활동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조리와 부정 부패의 척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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