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화
문화가산책
현대차태권도부 색소폰봉사단 사회공헌활동
현대차태권도부 색소폰봉사단 사회공헌활동
기사입력: 2016/04/18 [10:51]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운영자


 

 현대자동차 태권도부의 섹스폰봉사단(회장 손위식. 단장 권영대.  총무 김복동 홍보이사 한영헌 .사회이사 박원북.  단원 권 세현. 김호문. 문성길.  전영춘. 사진 김철훈 등 )이

2016.4.17 일 오후 1시부터 사회공헌활동 년 중 행사의 일환으로  울산 중구에 위치한 세민예스요양병원 로비에서 환자 보호자 병원관계자(약250명) 에게 재능기부자( 마술. 가수. 춤 .섹소폰. 연주자)등이 힘을 합쳐 

 노인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병원관계자등  에게 위로공연과  선물도 증증하는등 

사회의 힘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현대자동차 태권도부의 섹스폰 봉사단의  활동이  훈훈한 미담 사례가 되고 있고   이러한 순수한 직장  아마추어 공연이

  약 2년 에  민간 직장인들의  모임에서 출발하여  점차 사회 공헌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태권도부의  색소폰봉사단의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재정적으로도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하여 더욱  조직적이며 체계적으로   발전하여  우리지역 사회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문화(여러장르)를 접할 수 있고 공연참가의 기회를 제공도 하고 또한 삶의 희망을   붇돋아 주는 문화봉사활동이  울산지역 문화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더 넓게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 TOP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