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희망을 프린팅하다!’
6월 ‘호국보훈의 달’ 독도특별전 연계 프로그램 운영
오는 25일(토) ~ 26[일], 울산박물관 정문광장
울산광역시 울산 박물관(관장 신광섭)은 오는 25일(토)부터 26(일)까지 박물관 정문광장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도, 희망을 프린팅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전 ‘독도, 아름다운 그곳’(5월 3일~7월 24일)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독도에 대한 이해와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수호의지를 가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5일(토) ~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참가비는 없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관한 수호의지와 사랑을 담아 공판화 모노프린트 기법을 응용하여 박물관 인근에 자생하는 들풀과 꽃들로 캔버스에 판화로 찍어내는 체험으로 독도와 조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T. 229-4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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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울산박물관 조정옥(☎ 052-229-47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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