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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 합창단 첫연습으로 출발
나라(독도)사랑 홍보 합창단의 뜻있는 출발
기사입력: 2016/07/08 [10:06]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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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 합창단이  2016.7.7일 7시부터 지난 6월 창단계획 발표 이후   처음으로   범서 원예농렵 하나로마트에서   연습실을 얻어 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합창단의  초대 단장을 맡은 박미숙단장은  지금도 단원 모집중에 있으며 오늘 1차 모임에서 상견례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고  그 다음   합창단의  자체적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회장.   총무등 집행부를 선출 하여    이 분들의 봉사 단원들이  편하게 연습 할 수 있게됐다면서 앞으로 열심히 연습하고 한 마음 한뜻으로 뭉쳐  우리단체의 본래의 목적인  합창을 통한 공익활동을 하겠다며   처음에는 미약하지만   크게 성장발전 시켜  우리 울산은 물론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로 나아가 우리의 독도수호의 정신과  역사를 왜곡하면서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부당성과 허구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기위해  음악을 통한  민간외교관의 역활을 감당 핧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첫출발의 일성으로 화답했다

함께한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 울산본부 회장(서성훈)도  "우리 단체 뿐만 아니라  울산시민들의 다양한 재능기부가 필요하고,  참여하고 같이 동참하는 합장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울산광역시청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언론 (신문 방송등)사 그리고 민간단체등 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면서  기관장과 단체장들의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했다

이번에 창단되는 합창단은 순수한 아마추어로써 나라사랑, 독도사랑의 홍보임무를 띠고 탄생하는 대한민국의 민간공익단체중 첨병의 역활을 감당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아직 정식 창단식은 올 9월 쯤하기로 하고 우선 단원, 지휘자, 반주자등 구성원들이  모여  공연을 할 수있는 시스템과 역량을  함양하기위해 연습에 돌입하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합창단 창단소식과 단원모집에 따른  공모포스터를  울산전지역에  배부하고  7월 말까지는 단원들을 모집하고 오디션등 의 활동을 하여 가을공연을 준비할 예정에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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