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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산악회 창립
독도(사랑) 산악회 창립
기사입력: 2016/09/13 [12:02]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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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 산악회 (회장 안성일)는 2016.6.10일 오전 11시부터  문수산 입구 에서 창립 발기인 대회를 가지고 힘찬 출발을  하였다  

회원들은 문수산 산행을 한후 본 산악회창립 발기인 대회'는 김 경수 사무국장의 사회를 시작으로 내빈소개및 창립의 설명후 기념촬영과 점심식사를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기존 산악회 회원과 독도회원들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산악회를 창립하여  나라 (독도)사랑의 애국심과  독도수호의 결의를 다짐하며  이웃사랑  과 잘 살고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공익활동의 하나로 독도사랑 홍보 산악회를 전국 처음으로 창립하였고 나아가서 전 국으로  독도의 홍보와 수호를 위한 운동으로 확산하고자 하였다

 이 자리에서 안성일 회장은  다른 산악회와 창립목적의 성격은 다른 점이 있지만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친교와  화목이 우선되어야 하며 그래야 나라사랑  독도사랑의 공익활동도 할 수 있다며 인사말을  하였고

 전 울산광역시 남구청 의회 의장을 지낸 안수일의원도  창립의 뜻이 좋아 함께 했다면서 앞으로 도울일이 있다면 협조하여 남구구민 나아가서 시민모두가 사랑하고 참여 하는  독도사랑 산악회가 되었어면 하는 말로 인사를 대신하였고 그리고

박 종해 고문(전 울산예총회장)도 축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독도(사랑) 산악회가 창립되는 것이라며  앞으로 나라와 이웃을 위해 산악회 활동을 하는 공익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 하였고 마지막으로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 울산본부 회장 (서 성훈)은   새로 탄생한 독도(사랑) 산악회가 우리의 산하 단체이지만  산악회  회장인 안 성일 회장과 임원들이 뜻을모아  자유롭고 독자적으로  활동하여 우리단체 창단의 목적에만 부합되면 된다고 말하면서 울산시민들로 부터 사랑받고 참여도하고   그리고  독도산악회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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