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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산악회 첫 산행, 통영 미륵산에서
통영 미룩산에서 독도(사랑)산악회 첫 산행
기사입력: 2016/09/26 [15:51]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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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     © 운영자 미륵산에서 본 통영바다
▲     © 운영자   미륵산 도착호  각자 싸온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 운영자  산행후 각자의 도시락을 펴 놓고  점심식사를 맛있게
▲     © 운영자   회원들이  산행후 각자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다

 하고 있다





울산 독도(사랑) 산악회는 2016.9.24(토요일)오전8시 신정새마을 금고앞에서 출발 통영 미륵산을 첫 산행하였다  미륵산 기슭에 도착하여  44명의 회원들은  산행기념촬영을 마친후 산행이 시작되었다

산행을 함께한 안 성일 회장은  첫 독도사랑 산악회 결성후 첫 산행인 만큼  준비도 많이 해왔지만  어떤 산악회 보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산행활동을 함으로써  독도홍보와 나라사랑 하는 마음으로 ,  전국적으로 처음 결성된 만큼 모범적이고  활발한산행 활동으로 많이 알려 져서 전국적으로 지역마다 동참 결성하는  이런 산악회가 결성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하였고  재치있는 김 경수 사무국장 사회로  임명된 산악회의 봉사하는 임원진들을 각자 소개 하였다

김학기 부회장,  여성부회장 박 경순, 총부 김선옥, 재무 황선숙  그리고  새로 임명된 임원진들은 떡. 계란등을 가져와서 회원들을 즐겁게 봉사 하였고  오고가는 중에도  이들의 봉사와 수고하는 모습이  돋 보였다   하산 후  통영시내에서 해산물 탕으로  식사를 하면서  회원상호간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는 저녁 만찬후  출발하여 오후 8시경  울산도착한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귀환길의   김 경수 사무국장의 인사말에서

 이 번 산행에서 한 사람도 낙오없는    즐거운 산행에 감사하며  더구나   회원 모두 안전하게  돌아 올수 있어 기뻐다면서 다음 산행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 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도착후 가벼운 인사와 함
께  독도사랑 산악회 회원들은   어두움이 짙어지는 울산지역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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