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미륵산 도착호 각자 싸온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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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산행후 각자의 도시락을 펴 놓고 점심식사를 맛있게
▲ © 운영자 회원들이 산행후 각자 싸온 도시락으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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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독도(사랑) 산악회는 2016.9.24(토요일)오전8시 신정새마을 금고앞에서 출발 통영 미륵산을 첫 산행하였다 미륵산 기슭에 도착하여 44명의 회원들은 산행기념촬영을 마친후 산행이 시작되었다
산행을 함께한 안 성일 회장은 첫 독도사랑 산악회 결성후 첫 산행인 만큼 준비도 많이 해왔지만 어떤 산악회 보다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산행활동을 함으로써 독도홍보와 나라사랑 하는 마음으로 , 전국적으로 처음 결성된 만큼 모범적이고 활발한산행 활동으로 많이 알려 져서 전국적으로 지역마다 동참 결성하는 이런 산악회가 결성되기를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하였고 재치있는 김 경수 사무국장 사회로 임명된 산악회의 봉사하는 임원진들을 각자 소개 하였다
김학기 부회장, 여성부회장 박 경순, 총부 김선옥, 재무 황선숙 그리고 새로 임명된 임원진들은 떡. 계란등을 가져와서 회원들을 즐겁게 봉사 하였고 오고가는 중에도 이들의 봉사와 수고하는 모습이 돋 보였다 하산 후 통영시내에서 해산물 탕으로 식사를 하면서 회원상호간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는 저녁 만찬후 출발하여 오후 8시경 울산도착한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귀환길의 김 경수 사무국장의 인사말에서
이 번 산행에서 한 사람도 낙오없는 즐거운 산행에 감사하며 더구나 회원 모두 안전하게 돌아 올수 있어 기뻐다면서 다음 산행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의 참석 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도착후 가벼운 인사와 함 께 독도사랑 산악회 회원들은 어두움이 짙어지는 울산지역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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