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 구미시 시장 내빈들과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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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정수회 유옥생총재가 지역회장들과 기념식장으로 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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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희 대통령 제99주년 탄신일 기념식이 구미시 생가에 있는 곳 에서 2016.11.14 오전11시 부터 열렸다
남유민구미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한국정수회문화예술원 박정희생가보존회 이사장 백승주 장석춘 지역국회 의원 기관단체장 시민대표 지역유지.지지자 모임 단체 등의 회원들약 1.500여명이 모인가운데 구미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어 박대통령의 생전 모습과 치적등을 영상으로 다시보면서 업적을 기리고 합창단의 합창등을 끝으로 기념식행사를 마쳤다
지금정부의 어려운 상황과 최순실 사태로 불안한 정국이어서 그런지 작년에 비해 참석인원은 현저히 적었다
행사장을 빠져 나오든중 행사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구미시 민주노총의 금속노조라고적고 박근혜 퇴진이라는 글을 쓴 팻말을 들고 열 두어명의 젊은 청년들이
행사장 입구에 서있자 기념식을 마치고 나오는 지지자들과 몸싸움이 벌여졌고 흥분한 지지자들의 거친욕설과 몸싸움이 폭력사태 일보직전까지 갔었고 구미 경찰들의 제지로 더 이상 불미스런 폭력사태는 피할수 있었다
지지자들은 대부분 구미와 가까운 울산,부산,양산, 경주, 대구, 충청등에 있는 정수회, 박정모, 숭모회, 박사모등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하고 흠모하는 단체들의 회원과 지역유지들이 참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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