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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보수단체 헌법수호궐기 국민대회
헌법수호국민 총 궐기대회, 서울역에서
기사입력: 2016/11/21 [11:35]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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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의 서울역 집회를 다녀와서......

집에서 방송이나 신문을 통하여 현재시국을 보노라니 우리나라의 메이저 언론들 특히 재벌들의 종속된 신문이나 방송들이 하루종일 대통령을 성토하고 확인되지도 않는 카더라 방송으로 전국을 흔들고 있어 국론은 분열되고 마녀사냥 식의 인격살인을 서슴치 않고, 기자는 최 순실이 대검찰청에 출두과정에서도 최 순실의 신발을 고의로 벗기고 야당소속의 당원들은 오물을 던지고 인격살인을 하는 행태를 보노라니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울화통이 터지고 답답한 마음으로 2016.11.19일 (토요일)서울역광장에서 열리는 헌법수호대국민 총궐기대회에 참가 하게 되었다

우리는 울산에서 오전5시 ,부산에서 아침 7시에 버스로 출발하여 서울역 광장에 도착해서 보니 보수성향의 많은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고

3시반경에는 5만명으로 불어났고 계속 밀려드는 군중으로 발디디기 어려웠다 서울시청까지의 행진시에는 추정인원 10만여명이 참석하여 헌법수호! 하야반대! 종북세력척결! 구호를 외치며 진지한 모습과 결의에 찬 모습을 볼 때 방송에서 보는 촛불시위와 다른 점이 많은 것을 느꼈다 

촛불시위에 참여하는 많은 젋은이들은 웃고 떠들고 연인과 같이 간식을 먹어면서 여유를 보였는가 하면 헌법수호 국민궐기대회의 보수단체의  시위행진은  삼일운동, 4.19운동의 구국의 사생결단 하려는  결의를 느낄수 있었고 ,  또 한,  좌익세력과 북한에 대한 분기 탱전한 모습으로 행진하여 좌 우세력의 행진의 성격이 많이 달랐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늘 지방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은 서울에서 개최하는  이런 큰 군중 집회 행사에는 처음 참가하였지만 역시 서울 이었다

많는 퇴역군인들과 반공단체. 민간단체 뜻을 같이하는 많은 서울시민들이 대회에 합류하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는 부모와 함께한 어린 학생들도 눈에 띄었 다

오늘도 여전히 재벌 급의 메이저 신문과 방송은  방송거리가 없어 늘 같은 화면을 수 백번 반복하여 선량한 국민들을 분열기키고 심지어 박대통령의 줄기세포주사시술을 불법이라면서  이런 것 까지 특필하여 개인의 인격을 모독하며 일반국민들을 흥분 시키고 있다

이런 수법들은  완전좌익세력의 수법고  전략이며. 매국노들의 행위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좌파 언론의 광기의 선동에서 그리고 야 3당과 잠룡이라 일컸는 무리들이 더욱 지금의 우리나라를 애국의 이름으로 법치주의를 흔들고 있다

누구나 법앞에 평등하게 적용되며 개인의 인격,인권 또한 존중하고 평등하게 보장받을 수 있게 하자

그래서 헌법수호를 외치고 법치주의를 부르짖는 이유가 오늘의 보수단체의 시위과 행진의 뜻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통령이라도 죄가 명백히 밝혀지면 댓가의;처벌을 받으면 될 것이 아닌가? 

메이저 신문과 방송들은 다투어  대통령의 흠집을 만들어  진실을 호도하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야 3당과 좌익세력.  심지어 북한방송, 노등신문에도  대통령을 모함, 온갖 유언비어와  마녀사냥식 여론 몰이에 열중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정신 바짝 차려  현실을 직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

자유대한의 우리나라를  좌익의 민중혁명으로   부터 지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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