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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키는 NFT “The Soldiers” 가 현실에서 구현되다
NFT 시장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사입력: 2022/04/15 [14:20]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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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키는 NFT “The Soldiers” 가 현실에서 구현되다

 

▲     © 독도를 홍보하는 NFT "더 솔져스"와 안동연대표

 

독도를 컨셉으로 한 NFT가 있어 화제다. 지난 02. 22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에 참석하였던 BD Labs 안동연 대표는 당시에도 TOP시사뉴스가 동행 취재하여 나라(독도)사랑의 뜻을 확인 할 수 있었던 인물로 당시 인터뷰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애국 활동을 하였냐는 질문에 2007년 안중근의사와 신채호 선생이 투옥되었던 중국 여순감옥이 일본의 압력으로 한국인에게 개방되지 않는데에 불만을 갖고 당시 중국 대련 시장을 찾아가 항의하기도 하였으며 결국 요녕성장이 된 보시라이 대련시장을 찾아가 뜻을 관철하였던 강성 인물이기도 하다.

 

또한 안동연 대표는 중국에서 현지 여행사를 운영하며 옛 고구려의 영토였던 고구려 유적지를 개발하고 대한민국의 영산인 백두산을 홍보하는 등 고토 회복에 대한 노력을 한 인물로서 이로 인해 중국 현지에서는 공안국, 안전국의 감시도 받았었다는 일화도 전하였다.

 

그리고 안동연 대표는 한국으로 입국하여 다 년간 여러 경력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최근 뜻을 같이하는 각 업계 전문과들과 함께 독도를 컨셉으로 하는 더솔저스라는 NFT를 준비하였고 2022. 04. 18 곧 민팅을 앞두고 있다.

 

본지가 더 솔저스 NFT에 대해 여러 유투브 영상과 타사 인터뷰등을 확인한 결과 최근 고전하고 있는 NFT 시장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토크노믹스를 발표하여 호평을 받고 있었고, NFT와는 별도로 이를 보유하는 것으로 별도의(실버코인) 코인이 채굴되거나 채굴된 코인을 페이카드에 담아 사용할 수 있는 실생활 생태계를 이미 구성하여 좋은 프로젝트를 기다리는 예비 홀더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주고 있는 NFT로 입소문이 돌고 있었다.

 

더욱이 코인의 실생활 생태계는 물론 이와 별도로 글로벌거래소의 상장되는 골드코인과 스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장착 이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잠시 숨 죽어있던 클레이튼 NFT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는 기폭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관심 가는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더솔저스는 오는 620일 제2회 독도사랑 아나운서 공모대전을 개최하며 더솔저스 서포터즈인 애국청년단과 나라(독도)사랑 운동본부와 함께 독도를 방문하여 애국심 함양을 위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에서의 안동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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