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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행사열려,
독도수호 고토회복은 계속되어야 한다.
기사입력: 2019/12/06 [08:01]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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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행사열려,

 

▲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독도수호 고토회복운동을 펼치고 있는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의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125일 오후6시에 열렸습니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정기락 부회장과 박주현 예능홍보위원장의 임명식과 함께 새롭게 조직된 임원진들과 부산과 양산에서 참여한 지부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기존의 회장단을 강화하며 젊은 세대들도 함께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호하고 회복하려는 정신을 이어가고자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 모임에서 서성훈 회장은 정기총회 경과보고를 통해 ‘2019년은 우리 단체가 처음으로 우리의 옛 고토인 동북3성을 탐방하여 조상들의 땅과 동포들의 삶을 돌아보며 언젠가는 이 영토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민족사적 사명의식을 높이는 뜻있는 한해였다고 소감을 말하며 2020년 부터는 이 정신을 우리의 다음세대들과 기업체들에 알리고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을 함께 진행하자고 호소하였습니다.

 

20여명의 이사들과 신입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계층과 세대들이 참석하여 회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하여 나라사랑과 영토사랑에 대한 꿈과 희망을 채우는 송년회를 보내며 내년에는 더욱 새롭게 일하고 창대해지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부회장 임명된 정기락 위원

▲     신임 박주현 예능홍보위원장

 

▲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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