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해산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전러시아대사)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 구속" " 위헌정당더불어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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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정당 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전러시아대사)외 68개 시민단체는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해산 국민운동본부” 부산.울산.경남, 발대식을 24.11.14일 오후 2시에 부산 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300여명이 많은 시민단체대표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이 참석하여 발대식을 가지고 위헌정당해산을 위한 1000만 서명 운동을 벌이자고 호소 하였고 이재춘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이 땅에 만연하고 뿌리내리고 있는 공산주의와 주사파 척결을 부르짖어며 자유대한민국를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침해하는 어떤 세력도 용남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위헌정당인 더불어민주당 해산 (부울경 )운동본부가 되어 달라고 당부 하였다
사회자인 이석우(전국무총리비서실장)은 서울본부 발개식에 이어 부, 울, 경에서도 반공의 깃발이 날리며 헌법에 명시한 자유민주의주의 기본절서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자고 구인사말을 하였고 박성률 부.울.경 본부장도 인사말에서 역사적으로 모든 좌파들과 싸움에 있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부산,울산.경남이 뭉쳐, 위헌정당 더불어 민주당 해산에 선봉이 되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자유민주당의 당 대표시며 본 단체의 상임고문인 고영주 변호사는 격려사에서
왜 더불어 민주당은 위헌정당이며 해산되어야 할 위헌적인 설명을 하여주었다.
다음은 대한민국의 헌법에 명시된 정당해산의 사유이다
2013년 문재인 정권시절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며 그 사람이 대통령되면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라고 말했다가 고소당해 7년 재판결과 승소 하였다고 말하면서 그 정권에서 헌법개정 시도 중 자유를 뻬고 민주주의로 고치려다 우파세력에 의해 무산된 사례도 예를 들면서 다수당인 더불당의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면 바로 헌법 개정하고 공산주의나라 즉 적화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에 대항해 자유우파 국민들이 국민자위권을 내세우며, 개정반대 시위나 데모를 한다면 국가내란죄로 모조리 잡아들일 것이라며 힘주어 말하였다.
그 말을 듣고있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섬뜩한 공포감을 느껴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했지만
이자리에 함께한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위해 더욱 강력하게 투쟁하고자 하는 열망이 타오르게 하였다
우리헌법은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위배될시 정부는 그 정당을 헌법재판소에 제소할 수 있고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해 해산 된다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는 다음 중 8 가지의 목적으로 분류된다
1.국민주권주의, 2.기본적인인권의 존중, 3.권력분리제도 , 4의회제도,5. 복수정당제도 ,6. 선기제도, 7사법권 독립
8.사유재산을기반으로 하는 경제질서
더불민주당은 여기 자유민주주의 기본절서를 위반한 사례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위에 열거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위배되는 항목이 15가지나 된다는 것이다.
과거 박근혜정부의 통진당 해산사유도 민중민중주의로써 국민주권주의에 위배됐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그 다음 부.울.경의 본부장. 상임임원의 인사와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위헌정당 해산 부.울. 경 국민운동본부의 발대식을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