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울산법원 대회의실서 양산을 선거구 재검표작업 실시,
법원 밖 보수 유튜브 현지방송 및 취지
23일 오전 울산지법 대회의실에서 제21대 총선 경남 양산을 선거구 관련 당선 무효 소송에 대한 대법원의 검증(재검표)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에게 1천523표 차이로 패한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가 대법원에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민경욱 전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강용석변호사등의 야권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고 보수 유튜브(가로세로연구소 바실리아tv, 환희통신등)들의 열띤 취지와 생중계를 통하여 작년 415 부정선거의 실상과 재검표 현장상황을 보도하였다.
▲ 보수 유트브들의 우중에서도 열띤 취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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