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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교안의 부정선거방지대 창립과 부정선거 방지활동을 위한 실전교육실시
황 교안의 부정선거방지대 창립과 부정선거 방지활동을 위한 실전교육실시
기사입력: 2022/02/09 [09:55]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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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부정선거방지대 창립과 부정선거 방지활동을 위한

실전교육실시

 

▲   황교안 전 국힘댱 대표가 부, 울, 경 부정선거방지대의 임명장수여 및 부정선거방지교육에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2022.2.8오후 2시부터 부산의 해운대에 있는 그린나레 호텔 2층 그랜드홀에서 부 울 경지역의 여러 애국시민단체들의 회원들 (약 120여명)이 모여 부, 울 ,경 선거방지대의 부정선거의 방지활동을 위한 지역책임자등을 정해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참석한 단체 회원들에게 부정투표방지를 위한 실전교육을 오후 5시까지 실시 하였다. 이자리에는 국민의 힘당 소속인 황교안 전대표는  지난 총선때의  4.15부정선거의 사례를 들면서 그 많은 선거부정의 팩트들을 모아 고소 고발하였으나 중앙선관위의 상임 비상임위원 8명 모두 집권당이 임명한 중앙선관위원이며 법원 또한 현정권이 임명한 지역선관위원장, 정부가 임명직법부부 장관들이었다고 하며 실질적인 민주주의 꽃이라 할수있는 선거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가 여당 임명한 사람이라 공정성이 전혀 인정되지 않는 다고 말하였다.

 

대법원은 아직 까지 지난 총선시의 차고넘치는 부정선거의 팩트가 있는데도 부정의  시시비비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시간 만 끌고 있다고  말하면서 2022년 대선에서도 이와 같은 부정투표 사례를 막기 위해서 오늘과 같은 실무교육을 하게 되었다며 인사말을 하였다. 이자리에서 중요한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몇 가지 중요사항을 다음과 같이 덧붙이며 인사말로 가름하였다.

 

이 정부는 정권연장을 위한 죽기 살기로 부정투표를 할 것이라 예상된다며 몇 가지 투표의 실시 요령을 말하였다 

올바른 선거법이 집권당의 다수의석과 야댱대표의 의지 부족으로 올바르게 개정되지 않아 부정투표의 빌미를 주고 있고  선거시 투표를 하더라도 사전투표를 하지 말아야 하며 당일투표를 하더라도 기표 후 투표 용지를 몇번 접어서 투표하면 전자분류기가 작동되지 않아 수개표로 밖에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 도장, 이것이 악용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 선관위도장이 아닌 투표관리관 개인의 사인이 반드시 찍혀 있어야 된다. 위와 같은 부정투표용지로 인하여 투표결과를 조작가능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불법이 가능할 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모두 발언을 맺었다

 

▲     © 서  훈      부, 울, 경  부정선거방지대의 울산광역시 조직본부 준비위원장으로 최 운수씨가  임명장                  을 받고있다

 

▲     © 서  훈 황 기업 부 울경 부정선거 방지대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조직본부장으로  임명장 수여하고 있다

 

부정선거방지의 실무교육은 중앙에서 내려온 강사가 실전교육 교재를 가지고 오후5시까지 강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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