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 훈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에서 치매예방강사들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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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회장 서성훈) 에서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본 단체 사무실에서 2022년 치매예방강사 교육을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예방강사자격증이 있어면 건강한 65세 이상의 남여 노인층에 치매예방을 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에 의거 치매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노인들의 치매로 인한 사회문제가 날로 더하여 가고 막대한 정부의 복지예산의 지출을 절감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노령화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방침에 의거 보건복지부가 주무부처로 하여 서을, 부산,에,이어 울산에서도 처음 실시하고 있다
치매예방강사교육을 60시간 이수하고 일정의 시험을 거치면 자격증이 보건사회부로 부터 보건복지부 대통령령 법령에 의거 위탁받은 단체에서 주어진다 .
이 자격증이 있는자에 한하여 65세이상인 노령층에 치매예방교육을 할 수 있어며
우선 나를 중심으로 주위와 이웃에 있는 65세이상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을 할수 있고 그에 상당한 강사비가 정부로 부터 지급된다 봉사와 헌신을 통하여 보람도 얻고 그 노력에 대한 업무를 인정하여 정부에서 보상해주는 구조이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봉사 활동이 아니겠읍니까 ?
교육비와 교육방법은 치매예방교육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동사무소에 신청을 하고 담당강의 선생님이 지정되고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4번정도 1회강의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다
강사비는 정부에서 지급되며 교육생 한사람당 월 8만원이 지급된다
여러사람들과 함께 할 수도 있다 단 강의와 대면활동이 원만히 될수 있는 인원이 되면되겠읍니다
끝으로 많은 울산의 65세이상 되시는 분들이 이런 활동을 통하여 우선 자신부터 병으로 예방되고 이 일을 통하여 보람도 얻고 또한 봉사와 헌신하는 일에대한 보상도 받아 노년을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멋진 아름다운 삶을 꾸려 가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교육사업위원회 010-8178-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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