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시민기자단 양성교육으로 울산의 눈이 되다.
TOP시시뉴스와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 본부가 주최하고 있는 ‘시민기자단 양성교육’이 2024년 8월16일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창단한 나라(독도)사랑 동구지부의 회원들을 중심으로 약 10여명이 약 3주간에 걸쳐 기자교육을 통하여 울산 전역의 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주 강사로는 울산제일일보 사회부 강귀일 부장기자가 약 6회에 걸쳐서 기자와 기사, 언론과 신문, 언론윤리, 취재와 편집, 사진과 인쇄, 광고와 홍보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나라(독도)사랑 본부사무실(남구 신정동 494-16 3층)에서 실시하는 시민기자단 교육은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받고 난후 수습기간을 거쳐서 시민기자로서 활동 할 수가 있다.
지원자는 현재까지 동구6명 남구 2명 중구1명 총9명이 시민기자단 양성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다.
강사 강귀일
울산제일일보 사회부 부장
저 서
‘숨은 그리스도인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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