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주년독도의날 기념행사를 맡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동구 상진초등학교 학생40명의 독도프렛시몹 팀 공연을하고 있다 |
수상자들과 합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14주년 독도기념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나라독도사랑글짓기및 그림대회에서 수상자들에 장정서
울산광역시보훈안보단체협의회
울산광역시 6.25참전전우회 서진익 지부장 께서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있다 |
이 용달 회장께서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
사무처장께서 시상을 하고 있다 |
상진초등학교 독도프레시몹팀이 공연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2014년 10.24일 오후 2시 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제114주년 독도의날기념행사및사상식을 가졌다
2014년 독도의 날 기념의 일환으로 6.1일부터9월말까지 산교육청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제1회나라독도사랑 글짓기및 그림대회을 가져 그시서 우수한 작품들 선정 독도의날 기념식행사에서 시상했다
이자리에는 울산광역시 시청 교육청. 보훈지청의 관계공무원과 ( .자치행정과 )보훈단체장 그리고 수상자,학부모 담임선생님 본회원들이 모인가운에 초촐하게 열렸다
본단체 회장인 서 성훈은 지역행사마다 찿아 얼굴내미는 국회의원들은 이 번 행사에는 한사람도 초청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이자리에는 국회의원들의 자기선전과 치적을 랑하는 장소가 아니며 애국과독도수호와는 맞지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감을 대신해서 축사를 해주신 창의인성과 권미옥 과장은 이 번 글짓기및그림대회가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독도사랑의 큰 꿈을 심어주고 어른이 되서도 독도수호의 민간외교관이 될것이라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 런 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서성훈 회장은 특히 이 번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자치행정과장을 비롯해 관련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앞으르도 계속 나라사랑독도사랑의 한 목소리로 국론이 모아지고 나라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이런 대회를 계속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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