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여윤숙이사와 둘째 며느리박미정씨가 포즈를 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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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윤숙이사님과 그 며느리 박 미정씨가 함께일하고 있다 |
울산광역시 동구 봉구스 밥버거 남목점을 2015.5.12 인수오픈 해 본 단체의 이사이신 여윤숙이사님과 며느리 박 미정씨가 같이 일하고 있다 |
2015.5.12일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이사로써 봉사활동하고 있는 여윤숙이사님과 그며느리 박 미정씨가 봉구스 밥버거 동구 남목점을 인수 오픈했다 늘 우리단체의 봉사와 사업에 많은 애정과 후원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나라독도사랑의 회원으로써 일하시면서 이번에는 며느리와 함께 봉구스 밥버거 남목점을 인수 오픈했다고 말하면서
이제는 더욱 바쁘져서 봉사활동을 하기가 여려워지겠다며 걱정을 하기도 했다
이제 좀쉬시면서 일하시라고 권해도 또 자식걱정, 손자사랑에 일손을 놓치못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봉구스 밥버거는 밀가루로 만든 빵의 햄버거가 아닌 밥으로써 만든 햄버거라 생각하면 된다면서
요즈음 초,중,고 학생 그리고 젊은층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인기가 점점확산 되고 있다고 한다
간단하고 영양도 있어 현대중공업 ,자동차등의 근로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단체 주문이 많이 들어 온다고도 한다
우리단체 회원 여러분, 그리고 동구 구민 여러분 동구 남목에 위치한 봉구스 밥버거를 많이찿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십시요 특히 독도회원은 특전도 있다하니 많이 애용해주시고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이사님께서는 늘 사회와 단체에 봉사와 헌신으로 살아온 분이기에 요번에 조그만 가게를 열었지만 그정신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여 이사님 화이팅 하십시요 우리회원 모두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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