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 울산본부 (회장 (서성훈) 는 2016년 7월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신임이사의 승인과 특히 본단체의 금년 추진사업의 하나인 나라(독도)사랑 산악회 창립에 관해 설명하고 이사의 의결을 거쳐 초대 회장에 전 광역시시의원과 남구의회 의장을 지낸 안 성일씨를 내정하였다
안성일 신임회장은 나라독도사랑운동과 본단체의 산악회의 창단 목적에 부합하는 산악회를 만들어 많은 시민들의 참석을 유도 하고 나라(사랑) 독도사랑의 홍보대사의 역활을 하겠다며 인사말로 대신하였다
창립식은 산행을 겸해서 8월 말 정도를 생각한다고 말 하였다
신임 안성일 회장은 산을 좋아해서 몇몇 기존의 산악회를 지금도 운영하고 있어며 산악회 활동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분이라고 주위의 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며 이 번에 창립하는 나라 (독도)사랑 산악회의 리더로써 적임자이며 이번 창립하는 산악회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리고 이 번에 창단되는 나라(독도)사랑 합창단의 창단식일정과 추진일정의 모든 문제는 합장단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추진하기로 하고 박 단장은 이사회에서 합창단 연습을 열심히 하여 창단식과 가을 공연도 준비하여 할 계획이라고 이사회에서 발표하면 이사회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몇몇 이사님들의 기타 의견을 들은 후 의잗은 폐회를 선언하였다
본 이사회를 마친후 이사님들은 저녁 만찬을 겸한 뒤풀이를 신임 산악회 회장님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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