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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울산지부 서영준 사무국장을 만나
교추본울산지부 서영준 사무국장을 만나,,,
기사입력: 2018/03/20 [13:28]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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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성훈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 울산지부 서영준 사무국장님을 만나 그동안 이 단체의 목적과 앞으로의 계획과 추진 방향을 알아 보았다

서 영준 장로님은 기독교인으로서 교추본울산지부 사무국장을 맡아 6.14 교육감선거에 참신한 우파의 후보자를 내기위한 한시적인 조직을 맡아 열악한 환경속에서 불철주야 뛰고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아니한다

아름다운 침례교회 원로(73세)장로인 서영준장로님은 ‘좋은 교육감 추대 국민운동본부’(이하‘교추본’)의 사무국장을 맡게 된 것은 1981년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 창립멤버로 시작된 활동이 일부 리더 들의 영지주의와 무교회주의에 빠짐으로 인한 지역사회교회에 큰 혼란이 초래되었다.

 

그후 1990년 이단을 배제한 현중 신우회 재창립 초대회장과 17개 나 되는 울산지역 현대 크리스챤 모임 리더와 2002년11월 울산 기독교직장선교회 ( 현대크리스찬, 공직자선교회, 학원선교회, 석유화학공단 내 각사별 신우회 30개 단위선교회 연합 )창립과 함께 현재는 울직선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학원선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2월 울산지방 학원선교회 K장로의 권유로 7명 모여서 하는 공동대표를 맡게 되었을 때 처음 회의 후 연락 담당을 하면서 일이 시작되었고 조직의 규모가 점점커지면서 사무국장을 맡게 되었다.

▲     ©서성훈   나라를 위한 구국기도회 후  울산교추본임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는 선거와 관련된 사역으로 예사롭지 않은 일이지만 본인의 경우 1978년 현대중공업에 재직중 하나님의 은혜로 공장새마을 품질관리분임조란 소그룹 운동을 창안한 실무담당자로서 6개 사업부 200여개부서, 2천여 개의 소그룹을 조직. 교육. 활동, 평가. 관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한바 있었다. 이 과정에서 초창기 조직된 소그룹의 실제적인 활동을 위이미지넣기해서는 소통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는 분임토의 외 기초적인 교육이 필요하였다.

 

당시 전 사원은 수주 받은 선박을 약속된 납기에 인도하는 생산 활동에 여념이 없지만 당시의 최선책은 각 조직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서 하는 속칭 ‘보따리 장사’교육을 약2년 간 해온 40년 전의 경험을 떠 올리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세상에서는 나이로 인해 아무데도 쓸모없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부름에 쓰임 받는 사역을 감사하면서 이 일을 감당하게 되었다

 

2017년 모 울산시의원의 학생인권조례제정 입법을 막기 위하여 울산시청 대강당과 울산 중구청 대강당에서 울산기독교연합회 차원에서 반 학생인권조례 포럼을 개최한 바 있고, 매곡중학교 손덕제 선생(대영교회집사)의 주제 발표 및 각 교회 순회간증집회, 울산교육청에서의 기자회견 반대집회를 개최하는 등 매회 수백 명이 동원된 헌신적 노력 끝에 " 학생인권조례 입법"을 간신히 저지한 바 있다.

금년 613 지방자치 선거에서 다음세대의 바른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동성애사회풍조와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입법을 예방하기 위해서 왜곡된 교육을 옹호하는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막고, 최소한 바른 역사관을 가진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모두가 염원하고 있다.

2014지방자치 선거에서 17곳 중 13곳이나 보수가 실패한 원인은 진보는 단일화 한 반면, 보수는 한곳도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한데 있다. 예를 들면 서울교육감보수 A31% + B24% = 55%였으나 조oo후보 39%에게 패하였고. 경기도교육감보수 A26% + B12% + C10% = 48%였으나 이oo 후보 36%에게 패하였다.

이와 같은 망국적 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추본’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서경석 목사 등이 전국17개 광역시도지역에서 동시에 출범하였고, 울산교추본도 1월 중순 소수의 목회자와 각 교단별 장로 약 50여명이 합류되면서 공동집행위원장에 울산기독교연합회 사회문제 대책위원장 화봉교회 이 우탁목사, 순복음교회 김 철호 목사가 맡게 되었고 남구 담당 겸/사무국장 서 영준장로, 동구 담당 겸/간사 강 희열장로, 중구 담당 신 중렬목사, 북구 임 윤택장로, 울주군 이 명재목사외 각 구. 군 지역담당자를 정하는 조직이 정비되었다.

실질적인 표의 결집을 위하여 “반 기독교 반대를 위한 좋은 교육감 세우기 위한 서명동의서” 회원확보를 위하여 지난 2월7일 울산기독교연합회의 임원회에서 승인된 공문을 2월26일 600여 교회에 우편공문을 발송하였고 현재 www.울산교추본.com 홈피에 1,500명이 등록되었고, 3월중 1만 명, 4월까지 2만 명 목표의 좋은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회원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런 목적에 적극지지 하겠다는 동의서를 받으며 추대된 후보를 반드시 당선되게 하는 교 추본 회원이 1만~2만 명 된다는 것은 울산광역시 기독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교회가 사회적 현안에 관심을 갖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교회의 정치적 중립이란 원칙 속에 울산 기독교계가 조직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실현한 것은 말도 안 되는 KTX울산역명이 통도사 역으로 될 무렵 거세게 활동하여 울산역으로 고치게 한 경험 외에 교회가 나선 범 시민운동을 한 적은 없었다.

이번 6.13선거만은 최근 우리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관련 헌법 개정과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반기독교 활동이기 때문에 특히 다음세대의 바른 교육을 지켜내기 위하여 울산 기독교계의 비상한 관심 속에 교추본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대부분 시민들은 누가 후보인지조차도 모르는 사이에 총유권자의15~20% 투표자가 선거 향방을 결정 짓게 되는데 교추본의 목적에 동의하는 서명동의자 1~2만 명 중심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사전 정보 제공 등 여러 전략들이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 서성훈
▲     © 서성훈

기독교적 교육을 지켜내기 위하여 ‘좋은 교육감 후보를 추대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좋은 교육감이라면서 여러 후보가 난립되면, 반기독교 교육을 선거에서 막지 못하여 교회의 생존권에 지대한 위협이 초래되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기도 힘들게 되므로 울산 600여 교회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과 각 교회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요청되고 있다.혹시 지난2월26일 각 교회에 우편으로 전달된‘좋은 교육감 후보추대 동의서’ 서명운동 협조 공문을 임의로 폐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이는 어디까지나 한국교회와 건강한 울산의 기독교를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가장효과적인 선거를 통하여 예방하자는 목적이며 이런 순수한 목적에 동의하는 성도만이 자율적으로 참가하는 서명운동이다.

▲     © 서성훈

이의 효과적인 방법을 위하여 2018.3.14(목)저녁6시 예비후보교육감이 참석하는 3회(총7회중)째 추진하였고 3월26일(월)오후7시30분에는 중구 연세축복교회에서‘좋은 교육감세우기 위한 울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남 시사저널, 울산의 빛 기독신문, 굿-뉴스 울산, 울산지방 신문 등 다양한 언론과 함께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나라사랑선교운동본부 및 부산대 길원평교수 동반연(전국298연합)개헌저지 시민단체(종교단체, 일반단체, 교육단체 등)와 적극적으로 연대하면서 특히 2018 지방선거 전국의 1만 여명(울산 약300여명예상) 되는 모든 후보자에게 보내는‘10개항 질문지’를 통한 적극적인 예방관리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①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포함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생각

② 군대 내의 항문선교를 처벌하는‘군형법92조의6’에 대한 생각

③ 동성(同姓)커플 간의 혼인 신고를 인정하는 동성결혼법 제정에 대한 생각

④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교체하여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려는 개헌에 대한 생각

⑤‘성적지향 차별금지사유’가 포함된 학생인권조례 또는 지방자치조례에 대한 생각

⑥ 국가인권위원회의 동성애 옹호 활동을 어떻게 생각

⑦ 질병관리 본부가 동성애의 에이즈의 관련성을 홍보하지 않은 것에 대한 생각

⑧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성적지향차별금지’문구를 삭제하는 것에 대한 생각

⑨ 동성/이성 동거인에게 배우자와 유사한 권리를 주는 생활동반자 법에 대한 생각

⑩‘인권보도준칙’이 동성애와 에이즈 관련성 보도를 금지하는 것에 대한 생각

 

이런 일을 수행하는 일이 모든 조직에서 은퇴한 원로로서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나의 힘으로 하는 게 아니고 50여명의 공동대표가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있다. 울산 땅 600여 교회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물론 연합의 힘을 모으는 행동의 노력. 예를 들면 400개 교회가 50명씩 서명 시 1만 명이지만 규모 있는 교회의 경우 10개교회가 1,000명씩만 서명해도 1만 명이 됨으로 규모 있는 교회의 형편에 맞는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어느 교회도100% 예외 없이 자율적인 서명으로 110만 시민의 10%인 11만 명 중 약 20%가 목표이므로 전 교회의 동참을 필요로 하고 있고, 이의 결과는 134년 이어온 역사성의 한국교회를 지키고, 울산 땅 기독교의 건강한 목소리를 내면서 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연합과 일치의 정신에도 부합되며 살기 좋은 울산의 발전에 기여된다고 생각된다.

그후 1990년 이단을 배제한 현중 신우회 재창립 초대회장과 17개 나 되는 울산지역 현대 크리스챤 모임 리더와 2002년11월 울산 기독교직장선교회 ( 현대크리스찬, 공직자선교회, 학원선교회, 석유화학공단 내 각사별 신우회 30개 단위선교회 연합 )창립과 함께 현재는 울직선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학원선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2월 울산지방 학원선교회 K장로의 권유로 7명 모여서 하는 공동대표를 맡게 되었을 때 처음 회의 후 연락 담당을 하면서 일이 시작되었고 조직의 규모가 점점커지면서 사무국장을 맡게 되었다.

이는 선거와 관련된 사역으로 예사롭지 않은 일이지만 본인의 경우 1978년 현대중공업에 재직중 하나님의 은혜로 공장새마을 품질관리분임조란 소그룹 운동을 창안한 실무담당자로서 6개 사업부 200여개부서, 2천여 개의 소그룹을 조직. 교육. 활동, 평가. 관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한바 있었다. 이 과정에서 초창기 조직된 소그룹의 실제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소통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는 분임토의 외 기초적인 교육이 필요하였다.

 

당시 전 사원은 수주 받은 선박을 약속된 납기에 인도하는 생산 활동에 여념이 없지만 당시의 최선책은 각 조직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서 하는 속칭 ‘보따리 장사’교육을 약2년 간 해온 40년 전의 경험을 떠 올리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세상에서는 나이로 인해 아무데도 쓸모없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부름에 쓰임 받는 사역을 감사하면서 이 일을 감당하게 되었다

 

2017년 모 울산시의원의 학생인권조례제정 입법을 막기 위하여 울산시청 대강당과 울산 중구청 대강당에서 울산기독교연합회 차원에서 반 학생인권조례 포럼을 개최한 바 있고, 매곡중학교 손덕제 선생(대영교회집사)의 주제 발표 및 각 교회 순회간증집회, 울산교육청에서의 기자회견 반대집회를 개최하는 등 매회 수백 명이 동원된 헌신적 노력 끝에 " 학생인권조례 입법"을 간신히 저지한 바 있다.

금년 613 지방자치 선거에서 다음세대의 바른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동성애사회풍조와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입법을 예방하기 위해서 왜곡된 교육을 옹호하는 후보의 교육감 당선을 막고, 최소한 바른 역사관을 가진 후보자가 당선되기를 모두가 염원하고 있다.

2014지방자치 선거에서 17곳 중 13곳이나 보수가 실패한 원인은 진보는 단일화 한 반면, 보수는 한곳도 단일화에 성공하지 못한데 있다. 예를 들면 서울교육감보수 A31% + B24% = 55%였으나 조oo후보 39%에게 패하였고. 경기도교육감보수 A26% + B12% + C10% = 48%였으나 이oo 후보 36%에게 패하였다.

이와 같은 망국적 폐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교추본’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서경석 목사 등이 전국17개 광역시도지역에서 동시에 출범하였고, 울산교추본도 1월 중순 소수의 목회자와 각 교단별 장로 약 50여명이 합류되면서 공동집행위원장에 울산기독교연합회 사회문제 대책위원장 화봉교회 이 우탁목사, 순복음교회 김 철호 목사가 맡게 되었고 남구 담당 겸/사무국장 서 영준장로, 동구 담당 겸/간사 강 희열장로, 중구 담당 신 중렬목사, 북구 임 윤택장로, 울주군 이 명재목사외 각 구. 군 지역담당자를 정하는 조직이 정비되었다.

 

실질적인 표의 결집을 위하여 “반 기독교 반대를 위한 좋은 교육감 세우기 위한 서명동의서” 회원확보를 위하여 지난 2월7일 울산기독교연합회의 임원회에서 승인된 공문을 2월26일 600여 교회에 우편공문을 발송하였고 현재 www.울산교추본.com 홈피에 1,500명이 등록되었고, 3월중 1만 명, 4월까지 2만 명 목표의 좋은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회원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런 목적에 적극지지 하겠다는 동의서를 받으며 추대된 후보를 반드시 당선되게 하는 교 추본 회원이 1만~2만 명 된다는 것은 울산광역시 기독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서 교회가 사회적 현안에 관심을 갖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교회의 정치적 중립이란 원칙 속에 울산 기독교계가 조직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실현한 것은 말도 안 되는 KTX울산역명이 통도사 역으로 될 무렵 거세게 활동하여 울산역으로 고치게 한 경험 외에 교회가 나선 범 시민운동을 한 적은 없었다.

이번 6.13선거만은 최근 우리사회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관련 헌법 개정과 학생인권조례 차별금지법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위배되는 반기독교 활동이기 때문에 특히 다음세대의 바른 교육을 지켜내기 위하여 울산 기독교계의 비상한 관심 속에 교추본 활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대부분 시민들은 누가 후보인지조차도 모르는 사이에 총유권자의15~20% 투표자가 선거 향방을 결정 짓게 되는데 교추본의 목적에 동의하는 서명동의자 1~2만 명 중심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사전 정보 제공 등 여러 전략들이 진행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독교적 교육을 지켜내기 위하여 ‘좋은 교육감 후보를 추대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좋은 교육감이라면서 여러 후보가 난립되면, 반기독교 교육을 선거에서 막지 못하여 교회의 생존권에 지대한 위협이 초래되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기도 힘들게 되므로 울산 600여 교회의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과 각 교회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이 요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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