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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말씀
울산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말씀
기사입력: 2018/03/20 [15:37]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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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울산 기독교인들에게 드리는 말씀

                                                                                  외치는자 이 성호 소망교회 강도사

4월1일 일천만 기독교인 부활절거리예배와 시가행진으로 자유를 탈환하자

 

지난 3월 1일은 1919년 일제치하에서 기독교인들의 주도하에 야만스러운 일제정권에 맞서 대한독립만세를 비폭력으로 저항한 민족의 항거일로 서울 광화문에서 많은 성도들이 태극기를 들고 구국기도회와 예배와 거리행진으로 현정권의 불의를 항거하였으나 각종 언론과 매스컴은 태극기를 들고 나온 시민들을 왜곡축소 보도하였으며 촛불혁명에 대한 반대세력으로 오보하였습니다.

 

그러나 순수한 부활절인 4월1일은 기독교의 최대절기인 부활절임으로 모든 기독교인은 현 정권의 무지와 시대와 섭리을 인식하지 못하고 동성애 조장, 기독교탄압의 세금추적, 굴욕외교, 북한정권대변, 개헌을 통한 사회주의 실현, 한미동맹 중단의 조짐을 보면서 한국교회는 일어나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횃불이 꺼져가고 있는 이때에 이승만대통령의 국회기도로 시작된 자유대한민국이 사실상 3대주사파 정권에 의해 체제전복과 자유를 빼앗기고 사회주의로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에 일천만 기독교인은 4월1일 부활절 주일예배를 교회예배당이 아닌 각 도시 사거리에서 하늘의 하나님께 부활의 능력을 좆아 그리스도의 부활절예배를 드리고 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구국기도회를 선포하며 한국기독교의 저항정신을 온 세계에 천명할 것을 제안합니다.

 

결의문

1. 일천만 기독교인은 교단과 교파를 초윌하여 대한민국의 뿌리부터 좌경화된 무신론의 사회주의 정권과 자유를 말살하려는 개헌을 구국기도와 거리행진으로 저항한다.

 

2. 우리는 국민을 사람으로, 굴욕을 거짓평화로 북한동포의 인권해방을 김정은의 핵 인질로 끌고가는 문재인정권의 모든 대북저자세 통일정책을 반대한다

 

3.우리는 동성애와 인권조례가 가정을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전교조에 의한 교육정책을 반대한다

4.우리는 혈맹인 주한미국을 철수하려는 실패한 공산주의 중국과 북한의 어떠한 사상과 정신도 반대한다

 

5.죄와 사망을 이기고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시며 이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을 결박하시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세계의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한국의 기독교인은 죄와 사망을 부활로 이기시고 모든 열방에게 복음으로 해방과 자유를 북한과 모든 나라에 다시 선포하는 바이다

 

행동요령

1.초교파적 동참 서명운동 받기

2.부활절까지 월요일 고난주간 구국기도회 전개

3.도시별 구국기도회 구축및 네트워크 만들기

4.기독교연합회와 더불어 도시별 교회 깨어나기

5.부활절예배를 구국기도회로 전환하여 예배당이 아닌 거리예배와 행진으로 깨어있는 기독교인의 저항으로 연결하기

(신천지 이단 긴장하라 한방에 훅~)

 

(눅 21: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사 60: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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